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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마케팅 스토리376

아웃룩 설정할 때, 메일 서버에 복사본 남기기 .... 가끔 컴터 포맷하거나 아웃룩 재설정하다 보면 메일DB도 백업해야 하고, 서명파일도 설정해야 하고 등등 있는데, 전 아웃룩 쓰면 서버에 5일 정도 복사본을 남기거든요. 그러면, 집이나 외부에서 급하게 메일 확인해야 할 때가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알고 보면 정말 별거 아닌데, 한번씩 설정하려면 매번 헤매네요. 그래서 정리해 봅니다. 1. 아웃룩에서 메일 계정 클릭 2. 메일 계정을 더블 클릭한다. 3. 아래 창이 뜨면 고급탭에서 맨 밑 부분 [서버에 편지 복사본 저장] 체크하면 끝. 서버 부담 있으니 일정 기간 후 서버에서 제거하면 좋겠죠^^ 일년에 2~3번 정도 쓸일이 있는데, 필요할 때 마다 헤매서... 일케 하면 쉽게 찾겠죠..ㅎ 2010. 4. 15.
블로그 포스팅 vs 신문기사, 어느 것이 쓰기 더 어려울까?? 블로그 포스팅하는 것과 신문기사 쓰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어려울까 생각해 봅니다. 아직 블로그 포스팅 제대로 해 보지도 않았지만, 참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소재를 찾고, 소재 찾았으면 스토리 라인 잡아야 하고, 스토리 라인 잡았으며 어떻게 시작할까 서두 잡아야 하고, 이미지도 찾고, 등등..... 아마 신문 기자와 편집부가 하는 일을 전부 다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다만 포스팅은 오타가 문맥이 살짝 삐꾸 나도 통한다는 것이 편하고, 자율성이 보장되는 그 점이 편하지만, 제대로 포스팅하려면 기자와 편집부의 능력을 다 갖추고 있어야 할 듯 하네요. 그래서 블로그를 1인 미디어라 하나 봐요. 갠적으로 포스팅하는 하는 것이 훨씬 어려운 듯 해요. 고수 블로거들 보면 글발 정말 장난 아니든데...나도 가능할.. 2010. 4. 14.
둘째들의 기질, 세상을 움직인다?! (첫째 vs 둘째) 도전과 모험 그리고 쟁취하는 삶을 사는 둘째들의 기질을 함 살펴 봤습니다. 첫째와 둘째의 성격은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 대표적인 둘째, 나폴레옹 프랑스 군인, 제1통령이자 황제. 역쉬 영웅은 뭐든 멋져 보이네요....^^ 나폴레옹은 천재이기도 했지만 굉장히 공부를 열심히 한 수재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2~3시간밖에 자지 않고 나머지 시간은 오로지 공부만 했다고 합니다. (어린나이에 2~3 시간만 잔다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나이 불혹의 이 나이에도 잠이 많은데...ㅠㅠ) 리더십 강하고 유럽 정복을 넘어 러시아까지 넘봤던 나폴레옹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 것지요. 실제, 러시아 원증 실패로 엘바섬에 유배됐지만 놀랍게도 탈출 다시 황제에 올.. 2010. 4. 13.
카프리오, 티스토리에 둥지 틀다! 위화도 회군군으로 유명한 이성계는 조선왕조 500년 역사의 태조이지만 역사에서 잘 회자되지 않습니다. 왜 일까요? 사실, 전 블로그가 뭐하는 도구인지 정확히 이해를 못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 블로그 하니 네이버에 하나 만들어 놓고 가끔 퍼다 날른 것이 전부였죠. 그러면서, 방문자도 내용도 풍부한 파블들 보면 부럽기만 했구요. 이제 조금 알듯 하네요. 블로그...소통의 도구, 1인 미디어. 뭐, 이 말들은 익히 들어왔고 비지니스상 가끔 쓰고 있으니 단어적 이해가 부족한 것 같지는 않고, 참 의미, 참 진가...이런 측면에서 무지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티스토리 블로그 보면서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름 강하게 올라오더군요. 이웃들과 소통하는 블러거들 보며 부럽기도 하고,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나.. 201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