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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마케팅 스토리376

다음 뷰 버튼 달기...도전기.. 다음 뷰 버튼 다는데, 쉽지 않네요.. 각 포스트마다 별도로 소스 붙여넣는 방법 말고, 글쓰기 할 때 자동을 붙여넣고자 하는데... 1. 플로그인 설정으로 들어가서, 2. 다음 뷰 설정, 3, 저장하고 나오면, 4. 아래와 같이 실행하고 있다고 체크 5. 글쓰기 에서 공개, 분류선택 6. 이렇게 자동으로 달여야 하는데... 음...일단 달리기 하는데, 이것이 됐다 안됐다..지맘대로라...열 받게 하네요..ㅠㅠ 왜 그럴까요??? 2010. 4. 19.
여의도 윤중로 벚꽃놀이 n 국회 방문자센터 나들이 윤중로 벚꽃축제가 19일까지라 해서 17일 토요일 나들이 나갔다 왔습니다. 날씨가 꼬물꼬물해서 갈까말까를 고민하다 아이들의 강한 주장에 밀려.... 축제 행사가 많이 생략돼 인파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다니기엔 딱 좋드라구요. 날씨만 좀 더 화창했으면 좋을텐데, 의외로 나가니 나쁜 날씨는 아니드라구요. 그래도, 햇살이 제법 올라 한강주변과 국회 잔디밭에 돗자리 깐 사람들도 있고, 즉석 사진촬영 아저씨 " 즉석사진 촬영하세요"라고 소리 치건만, 다들 디카 하나씩은 들고 다니니 영업은 영 안되는 모습이네요. 영업전략을 좀 바꾸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예전 소풍갈 때면 항상 카메라 아저씨 따라 다녔는데....< 벚꽃 외에 요런 꽃들도.... 이번 벚꽃축제는 천안함 사고로 다소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는.. 2010. 4. 18.
네이트독 등록, 운영 중 작은 발견(TIP)? 다음뷰와 네이트독 등록완료하고 몇개 포스트 올려 봤습니다. 방문자 몇명 안되지만 (방문자 한명 한명이 정말 소중하군요.^^) 다음뷰를 통한 유입이 젤 많네요. 다음뷰 http://v.daum.net/ 네이트독 http://blogdoc.nate.com 1. 제목 노출시 와 같은 가로 사용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네이트독의 경우, 제목이 살짝 수정돼서 노출되는데, 가로가 깨져 나오고 제목 바뀌니 제목이 이상해 지네요. 손가락 표시에, 이 좀 깨져 보이네요. 2. 제목 20자 내외로 해야 임펙트 살릴 수 있어.. 제목이 길면 네이트독에서는 자동으로 짤려 나오네요. 깨지고 짤리니 당최 제목이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는 말이 돼 버렸어요. 제목도 짧게 한 20자 정도로 ... 그래야 임.. 2010. 4. 17.
여의도 봄꽃 축제 19일까지, 이번 주말은 윤증로에서 볼까요? 아직 봄날씨 다운 화창한 날은 며칠 안되는 듯 하네요. 그래서 예년보다 살짝 늦게 시작했군요. 글치만 올해도 여의도 윤중로에 봄꽃 축제가 있겠죠..^^ 서울 벚꽃길 중 가장 유명한 곳이....바로 윤중로. 근데, 벚꽃이상으로 인파가 놀랍죠. 그럼에도 풍짐한 벚꽃은 구경할 만 합니다. 5678 서울도시철동공사(요즘 이 로고 보이든데 5호선에서 8호선까지란 뜻..ㅋ)에서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을 중심으로 안전요원과 비상대기열차도 운영한다고 하네요. 여의도 봄꽃 축제는 원래 4/9일부터 하려다가 천안함 침몰사고( 2010. 4. 17.
무릎까지 꿇어 준 동이의 숙종이 폭군이였다고? 사극 [동이]..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동이의 어릴적 내용은 자꾸 드라마 선덕여왕의 어릴적 내용을 떠오르게 하더군요. 선덕여왕을 워낙 애청해서 인지.... [동이]는 조선 숙종 시대를 배경으로 있습니다. 시대적 배경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더 흥미롭고 역사 공부도 할겸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숙종...숙종아버지 현종의 죽음과 함께 14세에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조선에서는 세자가 20세 이전에 왕이되면 수렴청정(대리정치)을 하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그러나, 성종도 명종도 선조도 했던 수렴청정을 숙종을 하지 않고 바로 자신이 직접 친정을 하게 됩니다. 이유는, 어머니 명성왕후와 할머니 장렬왕후 사이의 지지파(서인, 남인)가 달랐고, 서열상 최고 어른이 장렬왕후에 권력을 넘길 수 없었던 명성왕후는 신하.. 2010. 4. 16.
도대체 왜 꽃피는 4월 몸은 더 피곤하고 무거워지는가? 3가지 이유와 춘곤증 이기는 4가지. 봄..그것도 3월을 지나 꽃이 만개하는 4월인데 눈이 오는 지방도 있고 서울도 바람이 많이 불면서 추위를 많이 느끼네요. 아직 보일러를 한번씩 돌리게 되고, 두꺼운 옷을 찾게 되네요.(나만 그런가...ㅠㅠ) 진달래는 벌써 저가고 개나리, 벚꽃이 만개한 4월 겨우내 얼었던 생명의 소리가 대지를 울리지만 우리 건강으 더 악화될 수 있다고... 도대체 왜? 1. 자연 변화에 인체 기능의 부조화 기온의 변화와 함께 낮시간이 길어지면서 인체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자연 변화에 생체리듬이 적응하지 못하고 균형이 깨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 등 질병에 노출이 되는 거죠. 겨울이 추울수록 우리가 느끼는 체감 춘곤증은 더욱 심해 집니다. 아주 미세하지만 지각의 변화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몸 피곤한 것도 어.. 2010.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