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1 방부제 먹은 프랑스 국민배우 '이자벨 아자니'? '까미유 끌로델'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됬던, 잊을 수 없는 고혹함과 미치광이처럼 뿜어대는 연기력…의 주인공 프랑스 국민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 이자벨 아자니는 프랑스 세자르 영화상을 네 번 수상하고, 아카데미 영화상에 두 번 수상후보에 오른 프랑스 파리 시 태생의 영화배우 겸 가수이다. 학교 컨테스트를 통과하여 12살에 아마추어 극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4살때는 영화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녀는 쉰 살이 지난 지금까지도 20대 때의 외모를 그대로 간직해 늙지 않는 여자로도 잘 알려져있다. 여러 차례 칸느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1981년 영화'Quartet'와 'Possession'으로, "깐느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두편의 영화로 수상했으며, 영화 '아델 H의 사랑이야기' 와 '.. 2010.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