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얗고 하얀 피부일수록 여드름이 더욱 두드러져 보여 고민이 많아집니다. 
 
우후죽순으로 난 여드름 때문에 스트레스에다가,
습관적으로 짜 여드름 흉터까지...


 
스트레스로 소화장애, 배변장애, 수면장애까지 겹쳐 고생하는 사람도 많은 듯 하군요.
학생들은 학업스트레스에 불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생긴 여드름 때문에 친구들이 자신을 보기만 해도 괜히
놀리는 것 같아 자신감까지 상실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고민으로 공부에 집중도 잘 되지 않았지만 늦게까지 야간자습을 하고 학원이다 과외다 쫓아다니다 보니
치료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여드름 치료는 뒷전으로 밀릴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살아가죠.
 
# 피지선이 가장 활발하게 작용하는 10대.

10대는는 누적된 피로와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피지선을 더욱 자극, 여드름이 악화되곤 하는데, 
사춘기 과도한 피지 분비로 각질이 모공 입구를 막게 되면 피지가 피부 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하게 됩니다.


 
정체된 피지에 세균이 증식되면서 염증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여드름입니다.
특히 여름에는 땀, 피지와 같은 피부의 분비물이 많아지기 때문에 청춘의 심벌, 여드름을 말끔히 지우고 싶다면 다소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여름방학을 잘 활용해서 치료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여드름 치료의 핵심은 여드름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줘야 
 
여드름 치료의 핵심은 여드름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줘야 하는데,
여드름은 어느 한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고 재발하는 게 아니니 관리가 쉽을 수 없습니다.
 
개인의 체질, 스트레스, 왕성한 호르몬 분비,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정확히 원인을 진단받아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와 생활습관의 변화가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개개인의 체질이나 몸 상태에 따라 다른 치료를 하는 ‘맞춤치료’라고 불리는 한방치료가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체질에 맞는 한약복용을 기본으로 하면서 침, 뜸, 부항, 좌훈 등의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한방 여드름치료입니다.
 
개인별 맞춤 진단을 통해 몸의 음양을 유지하고 균형을 깨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이렇게 치료해 나가면 청소년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한방치료...꾸준히 관리하면 피부의 면역체계에 민감하게 영향을 주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도 치료가 됩니다.
여드름치료도 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효과를 볼 수 있는 거죠.

# 음식 관리는 이렇게...
 
비교적 규칙적이면서도 균형 있는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급식이 없어지는 여름방학에는 식단 관리 역시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는데, 식사시간과 횟수도 불규칙해질 뿐만 아니라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 과자류와 기름진 육류 등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런 음식은 인체에 열을 발생시켜 여드름을 악화시키므로, 가급적 피하고 된장찌개, 청국장, 김치 등 발효 음식과 콩, 두부 같은 식물성 단백질, 등푸른생선 등이 여드름 치료와 완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그저 나타날 수 있는 성장기의 통과의례적인 것이 아니라 피부질환인 만큼,  여드름을 방치할 경우 흉터와 색소침착, 모세혈관확장 등의 후유증이 생길 수 있으니 전문기관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염증성 여드름이 생겼거나 자잘한 좁쌀형태의 여드름이 많아졌다면 전문적 치료를 받아 빨리 염증을 가라앉히고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가 남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집에서 더러운 손으로 여드름을 만지거나 손톱으로 짜내면 병변 부위의 혈관이 확장되고 짜낸 부위는 움푹 패여 흉터가 생길 수 있는데 이는 평생을 가는 흉터이므로 절대 주의!!!
 
또한, 여드름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 흉터까지 남길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늦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기회를 놓쳐 여드름자국이나 흉터로 남게 될 경우 더욱 큰 비용을 발생하게 됩니다. 
최대한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간단한 관리와 치료를 받는 것만으로도 여드름은 상당부분 호전될 수 있으니 타이밍 놓치지 마시길....

# 예뻐지는 자신의 모습을 찾는 것 노력과 선택 여하에 따라 
 
학생들의 끝없는 고민 여드름.
방학을 활용해 꾸준히 치료 하고 관리하면 싱그러운 피부로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매끈한 피부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친구들의 부러움의 눈길을 받을 수 있겠죠.
여드름 치료하고 예뻐지는 자신을 찾는 건 스스로의 노력과 선택에 달려있음을 잊지 말자구요 !!!

WRITTEN BY
카푸리오

트랙백  0 , 댓글  13개가 달렸습니다.
  1. 학창시절엔 여드름 때문에 참 고생했었죠.
    결국 분화구는 남아 버렸네요. ^^;
    • 분화구가 남았다면..정말 고생 많이 하셨겠군요.
      의료기술이 이렇게 발전하는데도 치료 / 관리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2. 예뻐지려면 노력이 정말 필요하죠^^
    한순간 만족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훗날 더 많은 대가를 치르는 거 같아요.
    좋은 글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 여드름흉터 남으면 정말 속상할거같아요 0;;
    조카도 여드름 슬슬 보이던데 한방치료와 여드름음식으로 관리
    해보라고 말해야겠네요^^
  4. 정말 여드름 우습게 보면 안 될 것 같아요.
    제 친척동생도 함부로 손으로 짜다가 지금은(...)
  5. 나이가 드니 여드름은 거의 없지만....
    뾰로지가.. 자꾸 ㅠㅠ
    저를 죽이려 들어요 ㅠㅠ
    가끔 이마 양옆에 나면 헬보이라도 된기분입니다 ㅠㅠ
  6. 학창시절부터 다행히도 여드름은 안나서 고민은 없었는데 크구 나서 기미와 주근깨가 말썽이네여~ㅠ.ㅠ
  7.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この素晴らしいウェブサイトと同様に、この記事のために。この投稿は、通ってトラックに私を続けているものの一種である。私は仲間から聞
secret
여드름은 피부의 피지선, 염증성 질환이다. 보통 피부에 붉게 나타나는데, 유형은 약 50여 가지가 있다.
사춘기를 전후하여 많이 찾아온다. 잘못된 화장, 스트레스, 성호르몬 등이 여드름의 요인이라고 한다.


특히 성호로몬이 많아지는 2차 성징 시기에 불청객 여드름은 많이 찾아온다....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최근 이 여드름이 10~13세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찾아 오고 있다.

아이들의 성장이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장이 빨라지는 만큼 2차 성징은 초등학생들에게 벌써 나타나고 있다.

 태어날 때 결정되어 있는 1차성징과 달리 2차성징은 호르몬 작용에 의한 것이다.
남성은 고환 및 부산피질에 분비되는 안드로겐, 여성은 난소 및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 등의
성호르몬에 의해 조절된다.

주된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이다.


어제 TV에 미국의사가 아시인들은 수세기 동안 내려오는 건강식을 스스로 버리고,
몹쓸 서구식을 찾아 나선다며 안타까워 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반성해 본다.

2차 성징이 빨리 찾아 오면 여러모로 아이들에게는 해가 된다.
2차 성징이 진행되면 나이와 관계없이 키 성장이 멈추게 되는데,
호르몬 분비와 함께 성장판이 일찍 닫혀지는 것이다.



8,9세에 벌써 2차 성징이 오는 성조숙증 어린이도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살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암튼, 이 2차성징이 빨라지면서 성호르몬이 분비되면 피지선이 커지고 피지 분비량도 늘어
여드름이 생기게 된다.
너무 빨리 찾아 오는 이 놈의 여드름은 오래동안 나면서 흉터도 훨신 많이 남기는 악독한 놈이다.
결국.... 피지선이 문제다.
어린 피부에 여드름일수록 여드름성 피부가 되기 쉽고,
여드름성 피부가 되면 피지선이 커져 줄어들지 않는다.

또한, 여드름 치료약은 보통 만 12세 부터 사용할 수 있어 치료 공백기가 길어지면
깊은 흉터는 물론 마음의 상처까지 남기니 어린 피부일수록 여드름 더욱 조심히 관리하자.

여드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만은
피지분비를 늘려 결국 여드름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므로,
비만을 관리해야 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류는 여드름 예방과 악화를 막아주니 채소류는 일단 많이 자주 먹어야 한다.
특히 감자, 레몬, 구기자 같은 그 성질이 차거나 평한(차지도 덥지도 않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자.

또한, 세안 습관도 중요하다.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날씨인만큼 땀이나 외부먼지가 모공을 막는 경우 피지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외출 후에는 곧바로 깨끄하게 씻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여드름의 원인인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게 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도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도 권한다. 자외선에 노출로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질 수 있는데,
각질층이 두꺼워지면 모공을 막아 피비 배출을 어렵게 된다.


2차성징이 빨라지는 주된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이다.
수년동안 웰빙은 외치고 있지만,
채소를 죽어라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부지기수다.


채소, 많이 먹자~


PS::::::::::::::::::::::::::::;
채소 VS 야채 :
채소는 우리말이고 야채는 일본의 야사이에서 온 일본식 표현인데,
                        국어사전에는 야채란 말도 설명하고 있다.
                        야채)  1. 들에서 자라나는 식물 2. = 채소

참 미묘하다.
수십년 동안 우리 민족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익숙해져 있으니 우리말과 같이 써야 하는 건지...
그 시초가 잘 못됐으니 세월이 흘렀어도 고쳐 사용해야 하는건지...

후자가 맞다고 보는데 여전히 국어사전에서 설명하고 있으니......아이들은 얼마나 헷갈릴까나......

WRITTEN BY
카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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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식습관 문제죠... 하지만 사람이 맛있는 걸 찾는 건 어쩔 수 없는 심리인 만큼 무조건 건강을 중시하는 것보다는 소위 웰빙식이라 불리는 채소류 식품을 맛나게 개발하려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점점 세월이 흘러 슬슬 밤 새는 게 힘들어지면(;;) 알아서 가려먹게 되긴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역시 중요한 시기에 망치면 소용이 없으니...
    • 습관이란 거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나부터도 아프고 병나야 그때서 고치려 하니...
      안단테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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