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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셋 입니다. 소위 200점이라고 하는 딸딸아들...이죠^^
막내 녀석을 조금 늦게 가졌죠. 작은 누나하고 4살차이고 큰 누나하고는 7살 차이랍니다. 

                            < 이 사진...어느 분은 감독 포스라고...^^>

딸 둘을 키우다 보니 집안은 분홍색이였고, 구석구석 인형으로 넘쳐 났답니다. 
얼굴도 위의 사진보다 부드럽게 생긴 편입니다.
누나들 덕에 말도 빠르고 어휘력도 좋은 편이고...

우리부부는 사내 녀석인데 너무 여성스럽지나 않을까 걱정도 살짝 했었죠..
그런데...왠걸요..

인형, 쳐다도 안 보도군요. 그래서, 몇 박스있는 인형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분홍색과 빨간색,...여자색이라고는 옷 절대 안 입습니다.

노는 것도...한동안 딸만 키우던 우리 부부가 적응 못할 정도로 활동력이 좋더군요.
네 살때부터 덤블링(팔을 편 채 옆으로 도는)을 하더니, 요즘은 아빠와 소위 "싸움놀이"...번개맨이나 파워레인져 같은 파워게임...을 하고 논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둘째 딸 아이는,..."남자들은 이해 할 수가 없어.."
라고 합니다. 뒹글기도 하고 거칠게 노는 모습을 보고 한 말입니다.

아들 녀석은 아주 활동적인 전형적인 남자성격을 타고난 것이죠...

세상에 태어나 엄마와 누나들 사이에서 자란 막내 아들 성격은 왜 여성스러운 면이 전혀 없고
전형적인 남자의 성격이 형성 되었을까요?....왜...

 남녀의 본성은 환경, 교육 등 후천적 학습에 의해서가 아니라, 모태에서 이미 결정된다. 

남녀의 본성은 이미 엄마의 뱃 속에서 형성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잉태괴고 약 6주가량 지나면
뱃속의 남자 아기의 남성 호르몬이 역할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 중, 남성 호르몬으로 대표적인 테스토스테론이
남자 아기의 뇌와 신체에 남자로써 역할을 심어주는 것이죠.

실제 이 호르몬의 역할을 막아 버린다면, 뱃속에 아기는 평생 여성처럼 행동할 것입니다.

테스토스테론이 모든 잠재적인 여성의 기능을 모두 막아 버리고, 남성 기능을 거침없이 활동하도록 자극합니다.
여기에 사내 아이의 골과 근육에...아이가 주먹을 날리고 차고 뛰고 구르게 하면서 가만히 있지 못하게...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남자 아이도 여자 아이의 뇌와 같은 구조로 만들어지나, 테스토스테론이 남자의 뇌로 바꾸어 놓는다.


생명이 잉태되면서 뇌가 형성되는데, 태아의 초기 뇌는 남녀가 같은데, 테스토스테론이 역할을 하면서 남자의 뇌로 바꾸어 놓게 됩니다.
테스토스테론이 남자의 정신을 만드는 것이죠.

그렇다면 여자의 뇌는 어떨까요?

테스토스테론에 노출되지 않은 여자의 뇌는 구조나 기능면에서 변화를 경험하지 않고
근본적인 모습을 그대로를 유지하게 됩니다.
오히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역할을 시작하면서 더욱 여성스러워지구요...

물론, 이 호르몬이 남녀의 성격을 구분짓게 하는 모든 것은 아니겠죠?...

 남자와 여자....태초 설계부터 다르다.

호르몬이 역할을 하기 전 단계 즉, 남녀의 유전자 차이에 의해 구분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염색체 XY, XX....염색체의 차이...유전자 정보가 남녀 성격의 차이와 특성을 뇌에 새기게 됩니다.
남자와 여자는 설계부터 구조가 다른 것입니다.

태어나 남자다움, 여자다움의 후천적인 학습에 의해 더욱 그 본성들이 강해 지는 거구요.

인생의 동반자이자 영원한 맞수이기도 한 남녀의 성격은 이렇듯 태생에서부터 다르게 설계된 것입니다.
당연히 생각하는 것의 차이가 있고, 
생각의 차이는 다르게 행동하는 것에 미치게 됩니다. 

 남자 아이,....주체 못하는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


남자아이들....활동력이 넘쳐 감당하기 힘들다고 나무라지만 마시고,
그 안에 내재된 아이 스스로도 조절하기 힘든 강한 에너지를 발산해야 함을 이해하시면서 
그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환경을 잘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주말에 마트를 못가 어젠 막내 녀셕만 데리고 이마트를 갔습니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다고 하더니, 어젠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혼자 시식을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왔다갔다
매추리알만 5번 이상을 집어 먹고 오길래....

미안도 하고 고맙기도 해서 막내 녀석에게 뛰어가서 아주머니 고맙습니다하고 오라고 시켰더니...이 녀석 뛰어 가더니 넙죽 절 하면서 큰 소리로......

"고맙습니다~!"

아주머니 환한 웃음지으며 기특하다며 매추리알을 한 번 더 주시더군요....^^

WRITTEN BY
카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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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카프리오님처럼 귀여운 아이들을 갖고 싶네요^^
    제 조카들을 봐도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들이 다르더라고요.
    다 나름대로의 멋진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그대로를 사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 아직 없으시군요..예쁘고 귀여운 아기 가지실꺼에요..^^
      내 시각이 아니라 아이들 그대로 사랑하는거..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2. 남자와 여자는 ...
    유전자가 가르쳐 주나 봅니다. ^^
  3. 역시 남자는 남자다워야 하지요.
    아주 씩씩하게 건강한 대한의 건아로 커나가겠는 걸요. ㅎㅎㅎ
  4. 어느 사회과학도 2010.05.17 16:36
    사회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라 그런지 타고날때부터 남성성, 여성성이라는 게 딱 정해져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 세상에 널린게 이론이고 학습이니 받아들이는 면은 모두 다 다르겠지요...
    하지만 남성성이라 표현하신 부분들....그저 활동성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성성, 여성성이라는 걸 강조하는 순간부터 남자는 이래야되 여자는 이래야되 남자니까 여자니까 하는 이런저런 편견이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활동적인 아이, 조금 덜 활동적인 아이 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남성이라고 모두가 활동적인 것은 아니며, 여성이라고 모두가 얌전한 것은 아니니까요. 물론 다수의 남성들이 활동적이고, 다수의 여성들이 비활동적인 면은 있지만 그것은 모두 남성성과 여성성을 통한 편견에 의해 후천적으로 학습되면서 만들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알게모르게 여성에게는 여성스러움을, 남성에게는 남성스러움이라는 것을 교육시키면서 자연히 그렇게 행동하고 사고하게 되는 것 이지요. 단적인 예로 어릴적 괄괄한 말괄량이던 여자아이가 크면서 소위 말하는 신부교육을 받게되면서 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성성을 갖춰간다는 것이 가장 큰 부분이 되겠지요. 꼭 그러한 측면이아니라도, 남자다운, 남자색, 여자다운, 여자색, 남성적인, 여성적인 과 같은 이러한 성별규범은 성 고정관념을 낳게되고, 그것에 비껴나 있는 사람들을 알게모르게 소외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姓을 sex로서가 아닌, gender로서 보는 것이 더 현명하고도 올바른 방법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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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은 피부의 피지선, 염증성 질환이다. 보통 피부에 붉게 나타나는데, 유형은 약 50여 가지가 있다.
사춘기를 전후하여 많이 찾아온다. 잘못된 화장, 스트레스, 성호르몬 등이 여드름의 요인이라고 한다.


특히 성호로몬이 많아지는 2차 성징 시기에 불청객 여드름은 많이 찾아온다....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최근 이 여드름이 10~13세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찾아 오고 있다.

아이들의 성장이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성장이 빨라지는 만큼 2차 성징은 초등학생들에게 벌써 나타나고 있다.

 태어날 때 결정되어 있는 1차성징과 달리 2차성징은 호르몬 작용에 의한 것이다.
남성은 고환 및 부산피질에 분비되는 안드로겐, 여성은 난소 및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 등의
성호르몬에 의해 조절된다.

주된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이다.


어제 TV에 미국의사가 아시인들은 수세기 동안 내려오는 건강식을 스스로 버리고,
몹쓸 서구식을 찾아 나선다며 안타까워 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반성해 본다.

2차 성징이 빨리 찾아 오면 여러모로 아이들에게는 해가 된다.
2차 성징이 진행되면 나이와 관계없이 키 성장이 멈추게 되는데,
호르몬 분비와 함께 성장판이 일찍 닫혀지는 것이다.



8,9세에 벌써 2차 성징이 오는 성조숙증 어린이도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모로 살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이다.

암튼, 이 2차성징이 빨라지면서 성호르몬이 분비되면 피지선이 커지고 피지 분비량도 늘어
여드름이 생기게 된다.
너무 빨리 찾아 오는 이 놈의 여드름은 오래동안 나면서 흉터도 훨신 많이 남기는 악독한 놈이다.
결국.... 피지선이 문제다.
어린 피부에 여드름일수록 여드름성 피부가 되기 쉽고,
여드름성 피부가 되면 피지선이 커져 줄어들지 않는다.

또한, 여드름 치료약은 보통 만 12세 부터 사용할 수 있어 치료 공백기가 길어지면
깊은 흉터는 물론 마음의 상처까지 남기니 어린 피부일수록 여드름 더욱 조심히 관리하자.

여드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만은
피지분비를 늘려 결국 여드름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므로,
비만을 관리해야 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류는 여드름 예방과 악화를 막아주니 채소류는 일단 많이 자주 먹어야 한다.
특히 감자, 레몬, 구기자 같은 그 성질이 차거나 평한(차지도 덥지도 않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자.

또한, 세안 습관도 중요하다.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날씨인만큼 땀이나 외부먼지가 모공을 막는 경우 피지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외출 후에는 곧바로 깨끄하게 씻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여드름의 원인인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게 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도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도 권한다. 자외선에 노출로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질 수 있는데,
각질층이 두꺼워지면 모공을 막아 피비 배출을 어렵게 된다.


2차성징이 빨라지는 주된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이다.
수년동안 웰빙은 외치고 있지만,
채소를 죽어라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부지기수다.


채소, 많이 먹자~


PS::::::::::::::::::::::::::::;
채소 VS 야채 :
채소는 우리말이고 야채는 일본의 야사이에서 온 일본식 표현인데,
                        국어사전에는 야채란 말도 설명하고 있다.
                        야채)  1. 들에서 자라나는 식물 2. = 채소

참 미묘하다.
수십년 동안 우리 민족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익숙해져 있으니 우리말과 같이 써야 하는 건지...
그 시초가 잘 못됐으니 세월이 흘렀어도 고쳐 사용해야 하는건지...

후자가 맞다고 보는데 여전히 국어사전에서 설명하고 있으니......아이들은 얼마나 헷갈릴까나......

WRITTEN BY
카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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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식습관 문제죠... 하지만 사람이 맛있는 걸 찾는 건 어쩔 수 없는 심리인 만큼 무조건 건강을 중시하는 것보다는 소위 웰빙식이라 불리는 채소류 식품을 맛나게 개발하려는 노력도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점점 세월이 흘러 슬슬 밤 새는 게 힘들어지면(;;) 알아서 가려먹게 되긴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역시 중요한 시기에 망치면 소용이 없으니...
    • 습관이란 거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나부터도 아프고 병나야 그때서 고치려 하니...
      안단테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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