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1 '로키' 톰 히들스턴 내한 톰 히들스턴이 내한했다는군요. 이름은 다소 생소해도 대다수 분들은 이 얼굴을 아실겁니다. 톰 히들스턴은 에서 열등감과 질투감에 쌓여 악행을 저지르는 록키로 분했죠. 혹자에 말에 따르면, 마블스의 작품에서는 악당도 주인공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게 되는데, 톰 히들스턴이 바로 그 경우네요. 우리나라에서도 '히들이'로 불리며,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성 1위로 뽑히고 있다군요. 톰 히들스턴은 얼마전 방한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만큼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토르 다음은 '어벤져스' 였습니다. 마블스 영웅이 모두 모인 이 영화에서 다시 악당역을 맡았습니다. 상당한 행운이죠. 톰 히들스턴은 어벤져스로 월드스타의 반열에 올라서게 됩니다. 어벤져스 2가 기획됐지만, 이번.. 2013.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