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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여행156

아기를 찾아 주세요 !! 아기가 있답니다. 아래 그림에서 아기를 찾아 보세요. 보이시나요? 엄마 품에 안겨 편히 잠든 모습처럼....정말 예술이죠... 상상력과 기회력 정말 대단해요. 프스트를 한다는 것도 이런 상상력과 기획력이 필요하겠죠? .... 2010. 4. 22.
여의도 윤중로 벚꽃놀이 n 국회 방문자센터 나들이 윤중로 벚꽃축제가 19일까지라 해서 17일 토요일 나들이 나갔다 왔습니다. 날씨가 꼬물꼬물해서 갈까말까를 고민하다 아이들의 강한 주장에 밀려.... 축제 행사가 많이 생략돼 인파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다니기엔 딱 좋드라구요. 날씨만 좀 더 화창했으면 좋을텐데, 의외로 나가니 나쁜 날씨는 아니드라구요. 그래도, 햇살이 제법 올라 한강주변과 국회 잔디밭에 돗자리 깐 사람들도 있고, 즉석 사진촬영 아저씨 " 즉석사진 촬영하세요"라고 소리 치건만, 다들 디카 하나씩은 들고 다니니 영업은 영 안되는 모습이네요. 영업전략을 좀 바꾸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예전 소풍갈 때면 항상 카메라 아저씨 따라 다녔는데....< 벚꽃 외에 요런 꽃들도.... 이번 벚꽃축제는 천안함 사고로 다소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했는.. 2010. 4. 18.
여의도 봄꽃 축제 19일까지, 이번 주말은 윤증로에서 볼까요? 아직 봄날씨 다운 화창한 날은 며칠 안되는 듯 하네요. 그래서 예년보다 살짝 늦게 시작했군요. 글치만 올해도 여의도 윤중로에 봄꽃 축제가 있겠죠..^^ 서울 벚꽃길 중 가장 유명한 곳이....바로 윤중로. 근데, 벚꽃이상으로 인파가 놀랍죠. 그럼에도 풍짐한 벚꽃은 구경할 만 합니다. 5678 서울도시철동공사(요즘 이 로고 보이든데 5호선에서 8호선까지란 뜻..ㅋ)에서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을 중심으로 안전요원과 비상대기열차도 운영한다고 하네요. 여의도 봄꽃 축제는 원래 4/9일부터 하려다가 천안함 침몰사고( 2010. 4. 17.
도대체 왜 꽃피는 4월 몸은 더 피곤하고 무거워지는가? 3가지 이유와 춘곤증 이기는 4가지. 봄..그것도 3월을 지나 꽃이 만개하는 4월인데 눈이 오는 지방도 있고 서울도 바람이 많이 불면서 추위를 많이 느끼네요. 아직 보일러를 한번씩 돌리게 되고, 두꺼운 옷을 찾게 되네요.(나만 그런가...ㅠㅠ) 진달래는 벌써 저가고 개나리, 벚꽃이 만개한 4월 겨우내 얼었던 생명의 소리가 대지를 울리지만 우리 건강으 더 악화될 수 있다고... 도대체 왜? 1. 자연 변화에 인체 기능의 부조화 기온의 변화와 함께 낮시간이 길어지면서 인체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자연 변화에 생체리듬이 적응하지 못하고 균형이 깨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기 등 질병에 노출이 되는 거죠. 겨울이 추울수록 우리가 느끼는 체감 춘곤증은 더욱 심해 집니다. 아주 미세하지만 지각의 변화도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몸 피곤한 것도 어.. 2010. 4. 15.
아웃룩 설정할 때, 메일 서버에 복사본 남기기 .... 가끔 컴터 포맷하거나 아웃룩 재설정하다 보면 메일DB도 백업해야 하고, 서명파일도 설정해야 하고 등등 있는데, 전 아웃룩 쓰면 서버에 5일 정도 복사본을 남기거든요. 그러면, 집이나 외부에서 급하게 메일 확인해야 할 때가 있으면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알고 보면 정말 별거 아닌데, 한번씩 설정하려면 매번 헤매네요. 그래서 정리해 봅니다. 1. 아웃룩에서 메일 계정 클릭 2. 메일 계정을 더블 클릭한다. 3. 아래 창이 뜨면 고급탭에서 맨 밑 부분 [서버에 편지 복사본 저장] 체크하면 끝. 서버 부담 있으니 일정 기간 후 서버에서 제거하면 좋겠죠^^ 일년에 2~3번 정도 쓸일이 있는데, 필요할 때 마다 헤매서... 일케 하면 쉽게 찾겠죠..ㅎ 2010. 4. 15.
둘째들의 기질, 세상을 움직인다?! (첫째 vs 둘째) 도전과 모험 그리고 쟁취하는 삶을 사는 둘째들의 기질을 함 살펴 봤습니다. 첫째와 둘째의 성격은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 대표적인 둘째, 나폴레옹 프랑스 군인, 제1통령이자 황제. 역쉬 영웅은 뭐든 멋져 보이네요....^^ 나폴레옹은 천재이기도 했지만 굉장히 공부를 열심히 한 수재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2~3시간밖에 자지 않고 나머지 시간은 오로지 공부만 했다고 합니다. (어린나이에 2~3 시간만 잔다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나이 불혹의 이 나이에도 잠이 많은데...ㅠㅠ) 리더십 강하고 유럽 정복을 넘어 러시아까지 넘봤던 나폴레옹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 것지요. 실제, 러시아 원증 실패로 엘바섬에 유배됐지만 놀랍게도 탈출 다시 황제에 올.. 2010.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