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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이 힐링캠프에 출현해 피부에 돈 들이지 말라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한 발언이라 아이러니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MC인 성유리가 시술들이 너무 비싸다, 가격이 엄청나다, 라고 말하자 함익병은 동의하며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면 피부도 건강해 진다며 비싼 돈을 내 욕심부리는 건 옳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피부 자가 진단법을 알려줬습니다. 아줌마들의 경우 동창회에 나가서 친구 50명이 있다고 가정하고, 그 중 20등 안에 들면 피부에 손 댈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40~50등 돼야 병원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피부관리 비법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추천했습니다. 사시사철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르고 다니면, 피부가 말끔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자외선 차단제를 아무리 많이 발라도 1년에 10만원이 안든다며, 강력 추천했습니다.

 

 

 

 

사실 피부시술 너무 비싸죠. 싸게는 몇 십만원 부터 많게는 몇 백만원까지 하니 말입니다. 보기에 피부에 큰 이상이 없다면 과한 돈을 투자하는 건 함 원장의 말대로, 욕심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겉보기에도 피부가 상당히 지저분해 보여, 자존감에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피부과가 있는 것 아닐까요? 피부과는 미용이나 관리보다는 치료의 목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평소 생각했던 거지만 피부과 의사가 직접 말하니, 신뢰가 가고, 지당하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WRITTEN BY
카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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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자외선 차단제라면 썬크림이겠죠? 책상 서랍 안에 굴러다니는 썬크림을 앞으론 잘 바르고 다녀야겠네요. ^^
  2. 정말 좋은 글 이군요 ^^ 피부과를 맹신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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