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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모험 그리고 쟁취하는 삶을 사는 둘째들의 기질을 함 살펴 봤습니다.
첫째와 둘째의 성격은 많은 차이가 있더군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 대표적인 둘째, 나폴레옹

프랑스 군인, 제1통령이자 황제.

                             역쉬 영웅은 뭐든 멋져 보이네요....^^

나폴레옹은 천재이기도 했지만 굉장히 공부를 열심히 한 수재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2~3시간밖에 자지 않고 나머지 시간은 오로지 공부만 했다고 합니다.
(어린나이에 2~3 시간만 잔다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나이 불혹의 이 나이에도 잠이 많은데...ㅠㅠ)

리더십 강하고 유럽 정복을 넘어 러시아까지 넘봤던
나폴레옹의 가장 큰 장점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는 것지요.

실제, 러시아 원증 실패로 엘바섬에 유배됐지만 놀랍게도 탈출 다시 황제에 올랐으며,
이후,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고 다시 유배생활 하면서도 끝까지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병으로 죽기 전까지...

어쨌든 그는 둘째의 기질을 갖고 태어난 듯 합니다.

2. 위대한 정복자 징기스칸

“우리는 똑같이 희생하고 똑같이 부를 나누어 갖소. 나는 사치를 싫어하고 절제를 존중하오.
나의 소명이 중요했기에 나에게 주어진 의무도 무거웠소.
나와 나의 부하들은 늘 원칙에서 일치를 보며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굳게 결합되어 있소.
내가 사라진 뒤에도 세상에는 위대한 이름이 남게 될 것이오.
세상에는 왕들이 많이 있소. 그들은 내 이야기를 할 거요!”



징기스칸은 지휘력과 기동력, 용병술로 몽골 제국을 건설한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자 제왕이다.
위의 글에서 보면, 그는 철학적 기반도 범상치 않은 듯 하다.
(블로그 운영도 이런 정신으로 해야 하는데...)

징기스칸도 둘째의 기질을 타고 났다.

첫째와 둘째의 성격은 어떻게 다를까요?

 첫째  vs 둘째




위에서 나폴레옹과 징기스칸은 워낙 위대한 영웅들이라 대표성을 뛸 수는 없겠지만,
역사를 움직이는 많은 이들 중 둘째가 많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첫째는 부부가 결혼해서 처음으로 얻은 자식입니다.
생명의 신비를 처음 느끼게 해 준 첫째에게 부모는 모든 것을 헌신하게 됩니다.

배고프다고 울면 즉각 젖과 우유를.
뒤가 불편해서 울면 기저귀 갈고 씻겨 주고.
손짓만 하면 재깍 장난감 갖다 주고, 물 주고....다 주죠.

첫째 어릴 적 삶은 "왕"인 것입니다.

반면 둘째는, 세상에 태어나니 이미 자기 위에 나보다 힘이 쎈 첫째가 버티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부모는 이쁜 둘째를 위해 노력하지만 첫째에게 나눠줘야 합니다.

무엇보다, 둘째의 가장 큰 적(?)은 첫째인 셈이죠.
둘째는 먹을 것 하나, 장난감 하나를 위해서 항상 온 몸으로 첫째와 투쟁(?)해야 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시작부터 삶이 그럴 할 지니, 얻기 위해 항상 싸우고 정복하고 투쟁하기 위한 자세를
갖추게 되죠.

첫째는 둘째가 태어난 순간, 폐위된 왕처럼 권력을 내려놔야 하니 둘째가 얼마나 미울까요? ....ㅎ

     
환경적인 측면에서 보면 그렇다는 거고, 의지할 수 밖에 없는 동반자적인 측면이 훨씬 강하죠.^^

이렇듯 같은 부모, 같은 집에서 자라지만 첫째와 둘째의 삶의 환경은 완전히 다르게 조성돼 있습니다 .

첫째의 일반적 기질,
- 아량이 넓다
- 이해심이 많다
- 책임감이 강하다
- 우유부단하다( 모두를 살펴야 하니 어떤 걸 쉽게 결정하지 못 하죠. 태조 이성계 처럼...)

둘째의 일반적 기질,
-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 모험적이다.
- 자유분방하다.
- 거칠것이 없다.(딱 부러지는 성격이다.)

타고난 기질과 환경이 그렇다 보니, 도전정신이 강한 둘째가 아무래도 위대한 업적을 많이 남기나 봅니다.
(참고로 전...다섯째 중 막내입니다.^^)

두번째 포스팅을 마치며....


 


 

 

WRITTEN BY
카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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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있는 분석이네요~ 나폴레옹의 오토바이도 인상적!
    저는 첫째인데, 위의 3개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아래는 좀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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