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대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립니다. 지난주 아이티에게 4:1로 이긴 여세를 몰아 크로아티아 마저 꺾을 수 있을지..!

 

 

크리아티와 우리 나라의 상대 전적은 2승 2무 2패 입니다. 호각지세죠. 오늘 게임은 한 쪽 국가가 앞서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FIFA 랭킹은 크로아티아가 8위, 우리나라는 56위 입니다. 피파랭킹 순으로 순위가 결정되면 경기 하나 마나겠죠? 아주 기대가 됩니다.

 

 

크로아티아는 두 에이스가 나란히 한국원정에 제외 됐습니다. 마리오 만주키치와 루카 모드리치 입니다. 각각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선수들입니다. 만주키치는 최전방 자원이며, 모드리치는 중원 플레이메이커 입니다. 공격과 중원의 에이스들이 빠진 상황이라 해볼만 하다는 의견이 많네요.  

 

 

 

(레알 마드리드 중원 사령관 루카 모드리치)

 

최강희 감독 부임 당시인 불과 몇 달전 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4:0으로 패배하는 쓴 맛을 맛봤죠. 당시는 월드컵 예선통과에 급급해서 높이축구, 쉽게 말해 뻥추구를 하는 경향이 짙었는데요, 홍명보 감독이 체질개선에 나선 현재는 이전 경기와 다른 양상을 띠리라고 봅니다.

 

 

한국의 스타팅 멤버 예상 입니다.

 

 

 ----------------조동건----------------

 

    손흥민----------김보경------------이청용

           

  구자철-------------이명주

 

박주호---곽태휘----------홍정호-------이용

 

  김진현

 

 

 

좌우 날개에 포진한 선수들의 활약이 관건일 겁니다. 아이티 전에서 손흥민 선수가 두골, 이청용 선수가 어시스트 두개를 기록했었죠. 국가대표 내에서 가장 높은 클래스를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라고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겁니다. 손흥민 선수는 호날두 처럼 사이드에서 치고 들어와 슈팅하는 인사이트 커터 유형이고, 이청용 선수는 동료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치중하는 클래식 유형에 가깝습니다. 두 선수의 서로 다른 스타일이 밸런스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중원에는 또 구자철 선수가 있어 이청용, 손흥민 선수가 사이드에서 활개를 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줄 겁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현재이자 미래, 손흥민 선수)

 

글을 작성하다보니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 스쿼드가 정말 많이 좋아진 것을 새삼 느낍니다. 2002년에는 대부분이 K리거, 일부는 J리거 였던 것에 비해 말 입니다.(물론 해외파가 기량이 높다는 것이 아니라 선수 개개인의 기량적인 측면과 해외에 나가서 얻은 경험과 위상 등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옆 나라 일본도 마찬가지인 걸로 봐서 아시아 축구가 점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봐야 겠습니다. 오늘 동유럽의 강호 크로아티아를 잡아, 아시아가 축구 변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됐음 좋겠네요.

 

태극전사 화이팅!

 

 

 

 


WRITTEN BY
카푸리오

트랙백  0 , 댓글  14개가 달렸습니다.
  1. 기대되는군요~
    태극전사들 화이팅해주세요^^
  2. 대한민국 너무너무 화아팅입니다!
  3. 우리선수들~
    파이팅입니다. ^^
  4. 비오는 가을 졸리는 시간입니다.
    편안한 밤을 위하여~
  5. 어제 우리나리 대표팀의 크로아 티아전은 답답한 경기모습을 보여 주었고, 정말 쉽게 골을 내어주고 아주 힘들게 골을 넣더군요...
    더 많은 노력과 골넣는 기술이 필요한때 인것 같습니다..
  6. 아쉽지만 저는 경기를 보지 못했네요. ㅠㅠ
  7. ㅠㅠ 영도나그네님이 아주 정확히 말씀해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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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오는 11일 개막식과 함께 시작이군요.

거리마다 붉은 물결로 넘쳐났던 2002년 한일 월드컵 생생 합니다.
골이 터질 때마다 생전 처음 본(아니 보지도 않고) 옆 사람과 부둥켜 기뻐하던 그 감동의 물결이...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한다"는 것이 스포츠, 특히 월드컵의 가장 큰 매력인 듯 합니다.
                      <대~한민국>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는 12번째 선수 "붉은악마"의 열광적인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붉은악마의 응원 열기는 여성들의 관심을 축구로 집중 시켰고, 붉은악마를 리드하는 "붉은낭자"를 월드컵 패션은 패션의 한축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들과 펼치는 환성적인 경기에 축구팬들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뛰고 있습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우리 선수들, 원정 16강 꼭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붉은낭자와 함께 붉은악마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가 우리 선수들에게 전해질테니까요.
붉은낭자들의 월드컵 패션( 이미지 출처: 나인걸) 

한국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을 시작으로 통산 8회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최고 성적은 역쉬~ 2002년 4강 진출.
아시아에서는 숙적 일본과 실력차이를 내 주면서 맹주임에 틀림없지만,
아직 월드컵 원정에서는 ....

하지만,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16강 꼭 진입할 것으로 봅니다.

한국은 12일 토요일 오후 8:30분에 그리스를 첫 상대로 경기를 시작합니다.
한국이 아르헨티나와 함께 16강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그리스를 꼭 잡아야 합니다.

B조의 한국경기일정(출처: 네이버)

박지성, 이영표, 이청용, 박주영 등 쟁쟁한 유럽파 선수들과 함께 역대 최고의 실력을 갖췄으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는 12번째 선수 붉은악마의 붉은낭자가 있으니까요.

 
 월드컵 패션은 진화환다.  
 

월드컵은 스포츠를 넘어 이제 하나의 축제다.
월드컵 패션도 그만큼 다양해 졌다. 개성을 뽐내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월드컵을 통해 붉은낭자들은 옷차람을 통해 자기만의 개성과 건강미, 섹시미를 표현하고 즐긴다.

건강하게~


개성있게~
    
우아하게~
    붉은낭자의 월드컵 패션 1 (이미지 출처: ninegirl)




섹시한 월드컵 패션으로, 트레이닝복으로도 무난한 원피스 스타일.
붉은낭자의 월드컵 패션 2 (이미지 출처: gumzzi)



한국, 다시 한번 일어나~
다시 한번, 월드컵 패션 3 (이미지 출처: ocodi)


모자와 썬글라스로 월드컵 패선 간단히 연출.
모자로 연출한 월드컵 패션 4 (이미지 출처: ogage)

월드컵 16강은 이들 붉은낭자들이 있기에 문제 없습니다.
붉은낭자들이여~ 태극전사들에게 힘을 모아 주시길!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6월, 우리들의 축제가 곧 시작됩니다 !!

WRITTEN BY
카푸리오

트랙백  0 , 댓글  12개가 달렸습니다.
  1. 허엇!!
    예쁜처자들이...ㅋ
    잘보고 갑니다~ 카프리오님!
  2. 네. 저도 기원합니다!!
    태극전사의 멋진 활약을..
    그리고 16강 진출을 염원합니다.

    카프리오님은 관심 없으시겠지만 다음엔 멋진 분들의 사진도 함께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3. 장롱 속 어딘가에 있을 빨간 옷을 찾아 봐야 겠네요^^
  4. 월드컵 패션도 참 센스있고 멋진 게 많네요~
    우리 선수들 모두 화이팅~!
  5. 우선... 몸매를 가꾸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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