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해당하는 글 2건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지난 10월 17일 일요일날 몇 명의 언니들과 함께 다녀 왔답니다.
좀 늦은 후기를 올리네염 ㅡ.ㅡ



경기도 자라섬 및 가평읍내 총 10개의 무대에서 펼쳐졌구요,

트럼펫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파올로 프레수의 P.D.F와
1985년 데뷔앨범 'Magic Touch'이후 꾸준히 재즈 차트 정상에 머물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탠리 조던이 출현,



R&B와 소울 등 팝적인 요소들이 재즈와 적절히 조화를 이룬 스타일의 음악으로
완성도 높은 작곡과 편곡이 돋보이는 음악을 들려주는 카일 이스트우드 등을 비롯해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올해 재즈 아일랜드 무대에서는 왓츠 프로젝트의 리더로 참가하는 세계적인 드러머
제프 '테인' 왓츠가 드럼 워크숍을 열며
국내 재즈신에서 활발한 왈동을 하고 있는 연주자 5명으로 구성된 '이판근 프로젝트'가
국내 재즈 1세대 연주자이자 작곡가, 이론가인 이판근 선생을 위해
그의 곡을 새롭게 편곡해서 들려주었다.



밤 되니깐 춥긴 했지만 점점 더 분위기가 있어지길래
벌벌 떨면서 재즈에 푹 빠졌답니다.
혼자 듣기엔 넘 아까워서 동영상으로 담아 친구들에게 다 쏠려구 했는데
용량이 커서 대신 블로그에 남깁니다.

화면은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 오른쪽은 무대이고, 왼쪽은 커다란 스크린입니다.
 여성 재즈 아티스트가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보컬을 하고 있죠.



내년엔 2박 3일까지는 아니더라도 1박 2일 정도로 계획잡고 다시 자라섬 페스티벌을 찾을까 생각중입니다.
마침 가평과 자라섬엔 볼거리도 좀 있고, 숙박시설도 있으니
10월의 가을 날씨를 만끽하기엔 안성맞춤인 곳인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떤 볼거리와 숙박시설이 있는지 한번 쭉 둘러볼까요?

먼저
1. 이화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고품격 식물원 이화원의 아름다운 세상을 경험해 볼까요?

2. 아이리스 세트장


드라마 [아이리스] 자라섬 세트장은 극 중 NSS 요원으로 활약한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영철의 개인적인 공간이 촬영된 곳으로,.
세트장을 관람하고 정준호와 김태희가 걸었던 모빌홈 앞 강변을 따라 산택을 하면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겠네요..

3. 캠핑장

[모빌홈]
사용인원 : 4명
사용시간 : 당일 14시 ~ 익일 11시
평일 : 6만원
주말, 공휴일 : 9만원
기타사항 : 추가인원 1인당 5천원 추가(최대인원 6명)

[캠핑카 캐라반 내부구조와 평면도]

면적은 13
추가인원은 받지 않고 4명이 사용인원
평일 : 5만원
주말, 공휴일 : 8만원
성수기 : 10만원


캐라반 내부를 잠깐 들여다 보았고,
그럼 공동시설은 어떨런지?


생각보단 비싸지 않기 때문에 한번 가볼려고 생각중인데,
예약이 워낙 경쟁률이 세다고 ...
또 업무 중 바빠서 인터넷을 시간 대기했다가 몇 분이면 마감되는 예약을 할 엄두가 안나네요.
가족들은 예약 마쳤냐고 전화가 오는대요..

 
내년엔 따로 와인을 준비할 필요없이 페스티벌 현장안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거구요,


편의점 있으니깐 거기서 간간히 맛난 거, 또는 안주거리 사서 입가심 해도 되구요,



벼룩시장서 이것저것 골라보는 재미도 맛보구요.
올해는 내년을 위한 전초전이였네요~

WRITTEN BY
카푸리오

트랙백  4 , 댓글  10개가 달렸습니다.
  1. 와~ 정말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네요^^
    저도 지금 준비하는 일이 잘 되면 친구들이랑 한 번 여러군데 다녀보고 싶어요~
  2. 좋은 시간 보내시고 오셨네요.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어요.
    저도 내년엔 한번 시도해 볼까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캐라반...
      예전에 캠핑카로 노후에 여행떠나는,
      자기 살아생전의 거쳤던 흔적을 다 도는
      영화 봤었는데 인상적이었어요.(영화제목은 까먹었음)
      저도 꿈꾸고 있답니다.
      그렇게 발자취를 찾아가는 ^ ^
  3. 매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멀어서 마음처럼 되지 않네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또 ! 다음번에는!!!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ㅎ
  4. 안녕하세요~ 바베큐를 좋아하시는것 같아 리플남겨요~^^
    아메리칸 밋트요리 전문 카페 존쿡에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예요

    존쿡에서 미리 체험하는 Thanksgiving Party!

    칠면조 요리와 함께 다양한 사이드 요리, 음료와 맥주까지 함께 즐겨보세요>_</
    11월 27일 난지 캠핑장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약 3시간동안 파티가 진행됩니다.

    즐거운 레크레이션과 럭키드로우 추첨 행사가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파티신청은? 이곳에서! http://cafe.naver.com/johncook/4954
  5.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この素晴らしいウェブサイトと同様に、この記事のために。この投稿は、通ってトラックに私を続けているものの
  6. 你是一个过于熟练的博主。我已经加入您的饲料,放眼未来,以寻找额外的伟大的职位。我觉得真的很开心,感谢给我这样有价值的文章。
  7.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secret

요즘은 퍼포먼스 중심의 댄스가수들이 주를 이루다보니 뭐 비쥬얼로 흥겹기는 하지만
 깊은 맛은 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죠.

우연히 친구를 통해 발라드에 스피드를 접목시킨
국내에서는 한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장르가 소개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궁금해서 뮤직비디오를 들어봤는데 신선하더라구요.
발라드풍의 감미로운 노래에 빠른 비트의 드럼과 기타의 속주를 결합~


 


리더는 미국MI((Musicians Institute)출신의 기타리스트•바이올리스트 : 임성진
기타리스트 : 김 린
베이시스트 : 쥬리에트
드러머 : 김진영
보컬 : L.JH

이렇게 5인조로 구성된 '베르세인'이라는 그룹이더군요.

베르세인은 첫 싱글 ‘Loveless Memory’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로써, 
드라마 ‘폴리스 라인’, ‘앙녀쟁투’, ‘블랙시티’, ‘네버엔딩러브’ 등을 제작한
ANNEX MEDIA의 베테랑 김희성 감독이 모델 한승아 씨를 캐스팅하여 제작했으며,
현재 네이버, 네이트, MTV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있더라구요.




앨범 제작하기 전의 모습들이신가봐요.
콘서트에 직접 가서 들어보고 싶은데 언제 하는지 모르겠네요...


첫 싱글 'Loveless Memory'를 발표하고 공식 데뷔했으니 곧 콘서트장에서 뵐 수 있겠네요.
새로운 시도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기대만땅입니다~






WRITTEN BY
카푸리오

트랙백  0 , 댓글  8개가 달렸습니다.
  1. 훈남들이 모여서 밴드를 만들었군요. 나중에 기회되면 동영상을 클릭해보겠습니다.
  2. 발라드락 좋은데요?
    인기 좀 끌겠어요. ^^
  3. 음악도 좋고, 영상도 멋지네요. 앞으로 관심을 가져봐야 겠어요+_+
    소개 감사드려요~
  4. 청명한 가을 하늘을 창문 너머로 바라보면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들으니 더 좋네요.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한데 더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