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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아인트호벤으로 임대이적 했습니다. 이적이 확실시된 지  일주일 정도 만에 이뤄진 것 같습니다.

 

 

 

박지성의 원 소속팀(임대이적이기 때문에) QPR의 2부리그 강등으로 이미 박지성의 이적은 예견되어 왔습니다. 32세로 축구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었다고 하나, 세계 최고의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년간 맹활약한 톱클래스의 선수기 때문입니다.

 

국내 팬들이은 아인트호벤으로의 임대이적에 반색하고 있습니다. 박지성의 첫번째 유럽팀이기도 하고, 박지성의 축구인생이 꽃필 수 있었던 교두보 역할을 한 팀이기 때문입니다. 박지성은 2002년 월드컵이 끝난 후, 히딩크 감독을 따라 네덜란드로 가 맹활약을 펼쳐 맨체스터 유나이드로 이적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에레디비지에가 프리미어 리그처럼 최고의 자리에 있다고 말하긴 어렵겠습니다만, 아이트호벤은 리그 정상권에서 다툼 하는 팀이고, 이번 챔스예선을 뚫는다면(물론 굉장히 힙듭니다) 박지성이 다시 한번 챔피언스리그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이번 임대이적 발표가 미루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요, 아무래도 박지성의 연봉문제로 보여집니다. 박지성은 QPR에서 70억가량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PSV의 연봉상한선은 100유로 즉, 14~5억입니다. 임대팀에서 받는 연봉이 원 소속팀에서 받던 연봉과 큰 차이가 난다면, 원 소속팀에서 연봉을 일정 부분 지급하기도 합니다. 아마 그 금액에 대한 양 구단의 협상으로 임대이적이 늦어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임대이적이 성사됐기 때문에 박지성 선수가 다시 한번 비상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

 

 

 

 

 

 

 


WRITTEN BY
카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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