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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맨유와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노리고 있는 에버튼이

월요일 새벽 격돌합니다.

 

 

기적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원하는 맨유에게나

아스날을 제치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에버튼에게나

피할 수 없는 일전입니다.

 

 

 

 

 

 

상황이 재미있습니다. 일명 '모예스 더비' 입니다.

 

지난 시즌까지 에버튼을 장기간 이끌어왔던

모예스가 맨유로 둥지를 옮긴 건 다 알고 계실 텐데요.

아이러니하게도 지금 두 팀의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모예스는 에버튼을 훌륭히 이끌며

적은 예산에도 불구하고 줄곧 중상위권에 안착시켜 왔습니다.

 

 

이 덕분에 모예스가 떠나면 에버튼이

크게 흔들릴 것으로 예상한 시선이 많았는데요

결과는 오히려 맨유보다 두 순위 위에서 챔피언스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히려 맨유가 크게 미끄러져 버렸죠.

모예스가 명장인 것은 틀림 없지만 놀림거리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당연하게도 에버튼 팬들은 득의양양 합니다.

모예스 감독이 팀의 핵심선수인 펠라이니까지 빼간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에버튼은 지난주 아스날을 3:0으로 잡는 전력을 과시했는데요

맨유 역시 시즌 말미에 살아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그 맞대결이 기대가 됩니다.

 

 

 

에버튼의 부상자가 많습니다.

라시나 트라오레, 아루나 코네, 스티븐 피에나르, 대런 깁슨, 필 자기엘카, 브라이언 오비에도 등이

나오지 못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습니다.

 

 

맨유 역시 사정이 좋지 못합니다.

공격의 원투펀치 반페르시와 루니가 결장할 예정이며, 펠라이니도 부상입니다.

수비진에는 필존스와 스몰링이 복귀를 한지 얼마 안돼 폼을 장담할 수 없으며

하파엘은 부상이고 에반스는 아직 복귀경기를 치르지 못했습니다.

비디치와 퍼디낸드는 좋지 않은 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기가 재미있을 만한 이유는 또 있습니다.

두팀 다 자력으로 챔스에 진출할 수 없는 상황인 탓에 비겨도 얻는 것이 없습니다.

무조건 승리를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두 팀 모두 공격적인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또한, 원정깡패와 홈깡패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흥미롭습니다.

에버튼은 올시즌 홈에서 2패 밖에 없으며, 맨유는 원정승률 1위입니다.

이 두팀이 맞부딪혔을 때 누가 이길지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운명이 바뀐 두 팀의 대결, 에버튼이 웃을지 아니면 맨유가 웃을지,

그것도 아니라면 무승부에 아스날이 웃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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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구경기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맨유 화이팅하길...
  2. 불금이지만, 답답한 하루군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3. 음 아스널에 한표 ㅎㅎ~
  4. 축구에대한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
  5. 즐거운 주말입니다.
    행복을 위해서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6. 좋은 정보 덕분에 너무 잘배우고갑니다 ^^
  7.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도 아스날에 한표^^~!
  8. 헐.. 진짜 상황이 좀 애매해졌네요..
  9. 잘보고 갑니다
    좋은 꿈 꾸시길!~
  10. 올해 맨유 정말 실망이네요
  11. 올해 맨유는 어려울 것 같아요.
  12. 잘보고 갑니다^^
  13. 맨유가 잘 하면 좋을텐데...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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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오늘 오전 7시, 이적시장이 마감 됐습니다. 두 건의 굵직한 이적이 이뤄졌습니다. 외질이 아스날로 향했고, 맨유는 펠라이니를 영입했습니다.

 

 

특히 아스날의 외질 영입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클럽레코드가 아르샤빈을 영입했을 때 기록했던 1500만 파운드에 불과했는데, 외질 영입에 5000만 유로를 지불했다는 소식입니다. 벵거 감독의 발자취를 돌이켜 봤을 때 상당히 이례적인 영입 입니다. 아스날과 벵거는 단숨에 이적시장에 승자로 급부상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승자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질은 뛰어난 선수고, 어시스트의 마법사지만, 5000만 유로까지는 조금 오버페이가 아니냐는 의견 입니다. 가격이 좀 과한 감이 있습니다. 어떻게든 빅사이닝을 이뤄내고자 했던 아스날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외질과 비비아노를 영입했지만, 가장 시급했던 수비쪽과 스트라이커 쪽의 보강을 이뤄내지 못했으며, 스쿼드는 여전히 얇디 얇습니다. 뎀바바가 임대협상 중 이라는 소식이 새벽, 각종 언론을 통해 흘러나왔습니다만, 첼시는 결국 뎀바바를 남기고 루카쿠를 에버튼으로 보냈습니다.

 

다소 오버페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만, 아스날이 막강 공격진을 구축했다는 사실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지루--------------

카솔라-------외질-------------월콧

-------윌셔----------플라미니-----

 

 

득점력, 연계, 속도 고루 갖춘 공격진과 중원의 모습입니다. 여기에 포돌스키와 채임벌린, 아르테타, 디아비 등이 복귀하면 우숭을 노려볼 수도 있을 겁니다. 라이벌 팀의 감독이 다 바뀌었고, 아스날은 지난 시즌 후반기 빛나는 성적을 올렸던 멤버들을 모두 남기는 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외질이 압박에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카솔라와 윌셔가 그 점을

충분히 메워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비만 빼놓고 보자면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 스쿼드입니다. 게다가 지루가 절정의 폼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시즌이 호성적을 올릴 적기로 판단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쇼킹하군요.....

 

 

 

 

 

 

맨유는 펠라이니를 영입했습니다만, 뒷끝이 개운치 않습니다. 이적시장은 선수영입뿐 아니라 클럽의 위세를 나타내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현재 외질 영입에 그냥 묻혀버린 감이 있습니다. 맨유가 지불한 3200만 유로는, 얼마전 사라진 바이아웃을 웃도는 금액 입니다. 펠라이니는 보험용으로 두고, 플레이메이커 영입에 전력을 다한 것 같습니다만, 실패하자 펠라이니를 바이아웃 보다 비싸게 사오는 실수를 하고 맙니다. 진즉 바이아웃을 주고 펠라이니를 구매해놨으면, 이다지도 급박하게 이적시장을 마치치 않았을 것 입니다. 또한 리버풀전도 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죠.

 

 

결국 플레이메이커를 영입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베짱을 부리다, 선수보강이 늦어지고, 지출도 더 많이 했습니다. 맨유의 보드진은 각성해야 합니다. 이 건 말고도 또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베인스를 데려올 수 있다고 확신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실패하자 급하게 코엔트랑 임대 오퍼에 레알에 넣었고, 이는 실패로 돌아갑니다. 레알 측이 거절했는지, 떠도는 낭설처럼 서류도착이 늦었는지, 확인이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맨체스터 이브닝은 어제, 맨유의 메디컬 테스트가 세건이 잡혀 있다고 보도했습니다만, 결국 펠라이니 한명 수급하는 데 그치고 맙니다.

 

사실 외질은 맨유가 데려왔어야 했습니다. 아스날보다 간절 했었을 겁니다. 아스날은 카솔라라와 윌셔, 로시츠키라는 걸출한 플레이메이커가 있어 창의력 빈곤에 시달리지는 않습니다. 새벽에 맨유가 하이재킹을 시도한다는 보도가 나오긴 했습니만, 사실인지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외질은 맨유가 그토록 갈망했던 창의력이란 마지막 퍼즐을 맞춰줄 수 있는 선수였습니다.

 

펠라이니 이적으로 본 맨유의 예상 포메이션 입니다.

 

---------------반페르시------------------

웰벡-----------루니---------------발렌시아

------펠라이니------------캐릭------------

에브라----비디치-------퍼디난드-------하파엘

----------------데헤아--------------------

 

 

 

--------------반페르시(루니)-------------

----------------펠라이니---------------

웰벡------클레버리-----캐릭------발렌시아

 

수비진 위와 같음.(루니or반페르시 부상시)

 

 

2%도 아니고, 20% 쯤 부족해 보입니다. 맨유는 세계 최고의 빅클럽 중 하나 입니다. 스쿼드가 토트넘이나 리버풀보다 앞선다고 말할 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물론 우승멤버를 남긴채 펠라이니를 영입했지만, 모예스는 퍼거슨이 아닐뿐더러 라이벌 클럽들은 보강을 다들 알차게 했습니다. 언제까지 반페르시의 공격력만 믿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모예스 감독은 에버튼 시절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리그에서 좋은 선수를 데리고 오는 것과, 빅클럽들에게서 유망주를 임대해 오는 것에 탁월했습니다만, 맨유는 그렇게 운영해선 안됩니다. 에버튼 시절 대박을 친 펠라이니의 영입은, 맨유 수준에선 보통 보다 조금 좋은 영입 수준일 뿐 입니다. 맨유는 특유의 위닝멘탈리티로 질 경기도 뒤집어 버리는 저력이 있습니다만, 챔스권 경쟁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엔트랑을 데려왔다면, 그를 풀백, 중미, 윙으로 돌려쓰며 선택권이 상당히 다양했을 것입니다. 에레라 영입불발을 거론하지 않는 이유는, 오퍼조차 안했다는 소문이 돌기 때문이며, 그를 3.800만 유로를 주고 사는 것은 심한 낭비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겨울이적시장이나, 다음 여름이적 시장을 노려보는 것이 낫습니다. 첼시, 리버풀과의 경기가 끝났고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만 잘 넘기면 겨울까지는 최악의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라운드에서 스완지를 학살하며, 양학본능을 충분히 보여준 바 있기 때문 입니다.

 

 

만약, 외질을 영입했다면 스쿼드의 무게감이 달려졌을 겁니다.

 

-------------반페르시--------------

루니---------외질---------------발렌시아

    펠라이니------------캐릭----------- 

 

 

 

루니는 레알의 호날두와 같은 임무를 맡게 됐을 것이며, 외질과 수시로 스윙치하며, 상대팀의 혼란을 가중, 반페르시에게 기회를 창출해 줬을 겁니다. 반대 쪽의 발렌시아는 적극적인 수비가담으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췄을 것이며, 중앙미드필더 지역으로 내려와 중원싸움에 가세해 루니----반페르시-----외질이 나란히 서 수시로 스위칭하는 4-3-3 전형이 만들어 졌을수도 있습니다. 볼키핑력이 좋은 루니와 반페르시가 외질의 약점을 보완하고, 외질은 양질의 패스를 두 스크라이커에게 뿌려줬을 겁니다. 상대편에게는 재앙이 됐을 겁니다.

 

 

현재 맨유는 선수단 정리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루니나 반페르시가 부상당하면 루니or반페르시 펠라이니 라인을 가동할 확률이 큽니다. 웰벡이야 요즘 왼쪽 윙으로도 많이 출전하니 그렇다치고, 카가와와 치차리토는 입지를 잃어버렸습니다. 치차리토는 슈퍼서브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지만, 카가와는 중앙에 있는 루니와 왼쪽 윙의 웰벡, 영, 나니한테도 밀리는 형국이 계속될 것입니다. 새벽 PSG의 카가와 오퍼가 있었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이 역시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플레처만 복귀해준다만 중원싸움에 밀리는 일은 없겠으나, 플레처의 복귀여부는 여전히 미지수 입니다. 안데르손은 성장세가 멈췄으며, 클레버리는 아직 너무 미숙합니다. 맨유의 중원이 두꺼워진 것은 사실입니다만, 쓸만한 선수는 많이 없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에브라와 뷔트너, 파비우가 있는 왼쪽 풀백에 베인스에 목매지 말고 중앙 미드필더와 플레이메이커 영입에 올인해야 했습니다. 맨유가 펠라이니의 영입 하나로, 어느 정도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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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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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마지막 날 입니다. 올해는 라스트 데이 빅사이닝이 많이 터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미 거물급 선수들이 자리를 다들 옮겼기 때문입니다. 베일은 오늘 오피셜이 떴습니다만 사실상 확정이었기 때문에 놀랍지는 않습니다. 오늘 오피셜이 뜰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는 외질, 디마리아, 펠라이니 세 명입니다. 예상 못한 선수의 뜬금 이적확률도 남아있기 때문에 흥미로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외질 입니다. 외질의 이적은 베일의 레알 입성 반작용 입니다. 2선 포화에 따른 판매죠. 외질이 지난 두시즌 간 보여줬던 임팩트를 생각하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베일은 차치하더라도 이스코가 영입 됐기 때문에 같은 롤을 맡고 있는 외질의 자리는 사실 위태 했습니다.

 

외질은 아마도 전세계에서 가장 킬러패스에 능한 선수일 것 입니다. 물론 호날두라는 불세출의 공격수가 받은 패스를 골로 다 집어넣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시스트 스탯이 정말 장난이 아니죠. 창의성으로만 보자면 바르샤의 황금 미들진에 비해 전혀 뒤처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탈압박에 있습니다. 압박을 강하게 가하면, 평범한 선수가 돼버리죠. 허둥지둥 거리다 볼을 탈취당하기 일쑤고 어이없는 패스를 남발할 때도 있습니다.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와의 챔스에서 그의 한계가 명확히 드러나버리죠. 그에 반해 이스코는 탈압박이 훌륭한 편입니다. 또한 공격형 미드필더의 중요한 소양, 득점력에 있어서도 외질보다 한발짝 앞서 있습니다. 거기다가 스페인 선수기 때문에 외질이 밀릴 수 밖에 없죠.

 

왼쪽은 호날두가 붙박이 중앙은 이스코, 그렇다면 오른쪽이 남는데, 외질은 오른쪽 윙에서 좋은 경기력을 프리시즌 동안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자리는 베일이 위치할 수도 있고, 아니면 디마리아, 이스코가 위치할 수도 있습니다. 포메이션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의 활약을 펼쳐놓고도 떠나야 하는 아쉬움 가득한 외질 입니다.

 

오늘 아침 여러 언론사에서 아스날과 레알의 이적합의가 이뤄졌다고 기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일단 외질이 어디로든지 떠날 가능성은 많습니다. 지금으로선 아스날이 유력합니다만, 어제 레즈 더비에서 깨진 맨유가 하이재킹을 시도한다면 장담할 수 없습니다. 맨유는 중원에서의 창조성을 불어넣을 선수를 원합니다만, 마땅한 매물이 없어 공격형 미드필더인 외질을 영입할 수도 있습니다. 맨유 입장에서는 사실 모드리치가 딱 입니다만, 안첼로티가 그를 핵심선수로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영입가능성은 요원한 상태입니다.

 

 

 

 

 

두 번째 후보는 디마리아 입니다. 디마리아 역시 베일 영입의 영향입니다. 포지션이 더 직접적으로 겹치죠. 4-2-3-1을 사용할지, 사용한다면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이스코를 넣을지, 베일을 넣을지, 혹은 4-3-2-1을 사용할지, 에 따라 디마리아의 운명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미 자리에 이스코를 넣을 가능성이 커 오른쪽 윙포워드에는 베일이 위치할 것으로 보여 디마리아는 서브로 전락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카예혼을 팔았기 때문에 마땅한 대체자원이 없어 남길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외질에 비해 이적 가능성은 높지 않은 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디마리아도 현재 아스날에서 노리고 있습니다.

 

예상 2선.

 

----------벤제마---------                          ---------벤제마----------                  -------호날두------

 

호날두----이스코------베일                      호날두---베일-----디마리아           베일------------디마리아         

 

 

 

-------호날두----------

베일-------------이스코

 

 

아무래도 이스코가 들어가는 포메이션이 레알의 고정 포멘이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앙미드필더 모드리치와 수비형 미드필더 케디라의 깜짝 이적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입니다.

 

 

 

 

 

 

마지막으로 펠라이니 입니다. 펠라이니는 현재 맨유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미 합의를 마쳤다는 언론보도가 쏟아져 나온 바 있습니다. 맨유는 어제 리버풀에 패배해 오늘 오버페이를 해서라도 선수를 데리고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단 어제 일뿐 아니어도 맨유의 중앙미드필더 수준은 심각한 정도 입니다. 클레버리는 경험이 더욱 필요한 선수고, 캐릭은 풀시즌을 소화하기에는 나이가 많습니다.

 

 

사실 맨유에는 펠라이니 같은 전투적인 미드필더 보다 모드리치 같은 창조적인 유형의 미드필더가 더욱 필요합니다만, 현재 매물이 마땅치 않습니다. 펠라이니라도 건져서  펠라이니----캐릭 라인을 구성해야 단단함이라도 갖출 수 있을 것 입니다. 더구나 펠라이니는 득점력과 제공권이 좋아 다방면으로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모예스가 영입포기 비스무리한 발언을 해서 확률은 반반으로 보지만, 최소 2명은 영입해야 우승경쟁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가이탄, 펠라이니, 모드리치, 디마리아, 베인스, 요한 카바예가 그 후보입니다만, 그나마 카바예와 펠라이니 빼놓고 나머지는 가능성이 희박 합니다. 회의적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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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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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용남 2013.09.02 20:35
    근데 루니를 공격형 미드필드로 사용 하면 해결 되는거 아닌가요?
  2.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내일도 빠이팅 넘치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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