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포유1 가족이 함께 보는 잔잔한 감동의 영화 "송포유" 에너지가 방전도면 다시 충전해야 쓸 수 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진 듯 하다. 목표를 향해 질주하다 쓰러지고, 지치고,,,,또 힘을 받아 다시 일어나서 달리고. 쓰러져 지칠 때 잔잔한 힘을 얻을 수 있는 영화이다. "송포유" 지난 4월달에 개봉한 영화다. # 잔잔한 휴머니즘 영화 원제 A Song for Marion 에서 송포유(for You)로 제목이 바뀐 온전한 휴머니즘 영화다. 노익장을 과시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합창대회를 준비하면서 겪는 과정을 그렸다. 하반신 불구로 휠체어에 의존해야 하는 메리언은 남편 아서의 걱정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합창대회 오디션을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한다. 메리언은 결국 합창대회를 준비하다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되고, 아내를 잃은 아서는 아들과도 관계를 멀리하면서 고.. 2013.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