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열쇠1 부의 창고를 여는 열쇠. 귀 두개와 입 하나,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많이 하라고 합니다. 실제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은 주변에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듣기라는 것이 말처럼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군요. 의도적으로 이번 대화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안 자르고 주로 들어야지... 마음 먹어도 말을 듣고 있다보면 중간에 내 말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내 얘기를 하고 싶고, 내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길 바라고... 우리 모두는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에게로 관심이 쏠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본성이니... 이 본성을 잘 활용하면 우리는 부의 창고를 열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집중시키고, 상대방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기쁨을 함께 하고....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자주 찾고, 하는 얘기를 진심을 들어주고, .. 2010.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