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업무에 공적, 사적인 연관성을 위해서도 나라별 센스있는 선물과 폭탄선언과도 같은 선물의 의미를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사람의 인연에 처음과 끝, 그리고 중간중간의 특별한 날들에 주고 받는 선물만 잘 선택해도 우리의 이미지는 성공적으로 상대에게 각인되어 질 수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제 경험상요... -.-;;)

내가 개인적으로 20대때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들로는
대학시절 백혈병으로 죽음의 순간을 앞에 둔 선배로부터 받은 야니의 음악선물과,
그와의 첫키스후 받은 아침이슬을 머금은 빨간 장미였으며,

30대때에는 업무차 체류한 후 떠날 무렵이면 공항에서 손에 쥐어줬던 그 나라 현지 특색을 갖춘 토속품들.
그리고 사랑의 징표를 담고 있다던, 또는 귀한 손님에게 바친다는 옥브로치.




이처럼 선물은 돈으로 측정해 그 가치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시기에 맞은 의미를 담아야 우리가 선물하고자 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어도 가정은 살 수 없고,
돈으로 시계를 살 수 있어도 시간을 살 수 없고,
돈으로 침대를 살 수 있어도 잠은 살 수 없고,
돈으로 책은 살 수 있어도 지식은 살 수 없고,
돈으로 의사는 살 수 있어도 건강은 살 수 없고,
돈으로 직위는 살 수 있어도 존경은 살 수 없고,
돈으로 피는 살 수 있어도 생명은 살 수 없고,
돈으로 섹스는 살 수 있어도 사랑은 살 수 없다.




돈으로 선물을 살 순 있어도 그 의미까지 살 수 있는 건 아니므로
적시적소에 우리가 그 의미를 부여해야 할 것이겠죠.

 나라별 행운의 선물
 
- 일본 : 5엔 동전과 노란색 지갑
- 러시아 : '마트로슈카' 라는 인형 
- 사이판 : '보조보'라는 인형  
- 유럽 : 금이나 은으로 자물쇠와 자물쇠, 말편자
- 영국 : 토끼발
- 인도 : 가네샤 성상 

그외에도 달마도 같이 성인이나 수호신이 그려진 그림, 성상들은 세계 공통적으로 행운을 상징합니다




 나라별 금기 선물

반면, 소기의 목적 달성은 커녕 영문도 모른채 거래 또는 왕래가 단절되기도 하니...
나라별 금기 선물 또한 알고 있어야 할 터이다.

- 중국 : 괘종 시계, 배, 거북이, 우산, 손수건
- 독일 : 흰색.검은색.갈색의 포장지와 리본, 열세송이 꽃
- 프랑스 : 카네이션
- 미국 : 백합
- 라틴 아메리카 : 칼
- 중동 : 누드화, 애완동물,손수건
- 인도 : 자스민, 소을 이용하여 만든 상품
- 헝가리 : 붉은 장미와 백합
- 폴란드 : 짝수개의 꽃
- 쿠웨이트 : 술과 돼지고기

그 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그렇다면, 우리는 외국 손님을 맞은 후 배웅할 때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을까요?
작은 전통 공예품이나 부채 등을 선물해 드린다면 마음도 전하면서 동시에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작은 실천이지만 민간외교관의 역활도 하게 될 것 같은데요  ^ ^

김치, 불고기, 비빔밥, 냉면 등도 우리나라를 기억하는, 세계인이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해요.
 
음식외교로 우리도 민간 외교 역활을 해볼까요? ^ ^v 
집에서 직접 이 음식들로 외국 손님들을 초대해보는 거에요~
(우왕, 이렇게 되면 선물이 아니고 프로젝트가 되는 건데... )





WRITTEN BY
카푸리오

트랙백  1 , 댓글  8개가 달렸습니다.
  1. 햐~~ 슬슬 골치 아파와요. ㅎㅎㅎ
  2. 저는 아니구 저희 어무니께서 해외에 아는 분이 몇 분 계신데 그 분들에게 선물할 때 유용하겠네여~
  3. 와... 아릿하게 낭만적인 선물을 많이 받으셨군요! 각국의 선호되는 선물이나, 금기시되는 선물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도 소중한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뜻깊은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4. 웹사이트 입니다 아주 을 편안 에서 읽은 재미 ! I 바로 에 친구 !
  5. 미학에 대하여 논술하면서
secret
미국유학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미국 고등학교 학력 이수할 수 있군요..

기러기 아빠는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듯 합니다. 자녀는 엄마와 함께 유학보내고 자신은 혼자서 열심히 돈 벌어 유학비 보태는....안타깝기도 하고....그렇게 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현실이 아프기도 하고...

이른 나이에 유학 가 실패한 소식들이 들려오면 이게 무슨 짓인가 싶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전 이 기러기 아빠 죽어도 할 계획도 자신도 없구요.



# 옥스포드 스쿨...국내에서 이수하면 미국 고등학교 학력 인정 받을 수 있다.


기러기 아빠로 고생하지 말고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성 싶습니다.
국내에서 유학코스처럼 미국 고등학교 학력 이수할 수 있는 과정하나 소개합니다.

미국 정규 고등학교의 전 과정 혹은 일부 과정을 이수하면, 미국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대안학교가 운영되고 있군요. OSSZONE(Oxford Satellite School)이 오는 9월 개설/운영할 예정인데...



미국 정규 중,고등학교 과정인 옥스포드 스쿨(Oxford Schoo)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운영한다고 합니다.
옥스포드 스쿨은....

UC계열 대학에서 승인 받은 교과서,
명문대학 입시에 중점을 둔 학과목 지도,
엄선된 과목 교사들의 수준높은 강의...

를 통해 UC계열 아이비리그와 같은 명문대학을 목표하는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 현지 학교입니다.

오스존(OSSZONE)은 이 옥스포드 스쿨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가을과 봄 정규학업을 3년 동안 진행하고,
마지막 1년 과정은 미국 현지 옥스포드 스쿨에서 봄, 가을 그리고 SUMMER SCHOOL을 수강하면
전 학년 과정을 마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오스존은 미 서부지역 최고 학력인증기관인 WASC의 인증을 받는 중인데, 이 인증을 취득하게 되면
4년 전과정을 오스존에서 수료하여 학력을 인증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 미국 유학가고자 한다면...특례입학제 활용해 보자.

              <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 중 스틸컷 >


뿐만 아니라, 오스존은 미국 주정부와 특례입학 제휴계약을 체결하여, 국내 대학 등록금보다 저렴하게 미국주립대 진학과 편입을 주선하고 있는데, 이 장학금 특례입학제도는 미 국무부가 주관하는 동아시아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미국 학생들과 동아시아 학생들간의 문화 이해와 상호 이익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조지아주립대학,
미주리주립대학,
미네소타주립대학,
오하이오주립대학,
아칸사스주립대학,
루이지애나주립대학
.... 등 6개주 20여개 대학이 참가하고 있네요. 

입학 대상자 선발은 최종 학교성정과 인터뷰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야 하며, 국내와 미국 현지에서 실시하는 사전교육 프로그램( University Preparation Program)을 이수한 후 각 대학에 정식 입학하게 됩니다.

굳이 유학을 고집하기 보다는 이런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는 것도 방법인 듯 합니다.
오스존 OSSZONE 홈페이지 www.osszone.co.kr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WRITTEN BY
카푸리오

트랙백  0 ,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1. 뭔가. 요즘 세상 좋아졌군요 ^^
  2. 에휴, 진짜 요새 가장분들 육아 관련으로 특히 고생이 너무 심하신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괜히 출산율이 낮은 게 아닌 듯...;;;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