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계절 가을입니다. 결혼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이라 할만큼 중차대한 일이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한 가정을 꾸린다는 점에서 뜻 깊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남은 인생을 새롭게 출발하는 신혼부부에게 결혼식은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1. 우리나라의 1인당 결혼식 평균 비용

 

 

우리나라의 결혼문화에 대한 문제점은 예전부터 지적돼 왔습니다. 너무 많은 비용을 들여 성대하게 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비효율적이고 비경제적입니다. 최근 복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인당 평균 결혼 비용이 5천만원이 훌쩍 넘어간다고 하네요. 이제 사회생활한지 얼마 안되는 예비부부에게는 너무나 부담스러운 금앱니다.

 

1인당 5천만원이고, 부부 한 쌍의 비용을 합산하면 1억 2백만 정도로 추산된다고 합니다. 혼수와 예물, 피로연 식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네요. 다소 충격적인 것은 이 금액이 주택값을 제외한 금액이라는 것입니다. 서울의 왠만한 전세집만 구해도 비용은 2억원대로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장성한 자식들 결혼시키는 데 부모님의 등골이 휜다는 소리죠.

 

유럽을 중심으로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결혼이 점차 간소해 지고 있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독일에서는 신랑 신부가 함께 시청을 찾아가 혼인신고를 하고, 목사의 주례를 하에 반지를 교환하는 것으로 모든 절차를 마무리 짓는다고 합니다. 외국에서는 한국의 결혼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죠.

 

 

2. 과도한 결혼식 비용의 원인과 대책

 

 

원인을 분석해 보자면 체면치레를 중시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남들에게 보이는 면을 굉장히 중시하죠. 

 

그러나 달리 생각해보면 좁은 땅덩이에서 폭발적인 인구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특성상 필연 일수도 있습니다. 예로부터 결혼식과 장례식 등의 관혼상제에서 서로를 찾아가 위로하고 축하를 건네기도 하며 안부를 묻고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한국의 오래된 전통 중에 하나였으니까요.

 

이미 결혼식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 있어 결혼식 자체를 하지 말자는 식의 주장은 잘 먹히지 않을 것이 뻔합니다.

 

그럼 답은 하나입니다.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에 번듯한 '효율적'인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3. 웨딩박람회

 

 

여러 업체에서 웨딩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웨딩박람회에 참여하는 여러 업체들은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예비 신호부부들에게 금액과 상품구성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하죠. 또한, 예비부부 입장에서도 한 자리에서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어 발품을 팔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오늘 소개시켜드릴 웨딩박람회는 '웨딩앤 웨딩박람회'  입니다, 스튜디오, 드렛, 헤어, 메이크업, 한복, 예물, 허니문, 웨딩홀, 폐백, 청접장 등 결혼에 필요한 모든 것을 둘러보고 초이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체험 이벤트, 상담 선물, 방문 선물, 계약 선물 등을 제공, 결혼 살림에 필요한 물품들을 제공하니, 예비부부들에게 참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다음달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됩니다. 주말이니, 예비부부들은 부담없이 방문해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10,000쌍 한정초대이니 만큼 서둘러야 겠죠?

 

 

자, 지금부터 웨딩앤 웨딩박람회 참여시 주어지는 혜택과 증정품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규모가 크고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벤트가 워낙 많아서 약간의 스압이 있을 것 같네요!

 

 

 

 

 

여성 신부들의 로망, 명품가방입니다. 요즘엔 혼수로도 많이 받는다죠? 이 이벤트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리게 된다면 몇 백만원을 아낄 수 있겠네요. 물론, 뽑히기는 쉽지 않겠죠? ㅎㅎ

 

그래서 더 다양한 이벤트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드레스샵 돌아다니면서 발품 팔기 힘드셨죠? 웨딩드레스 고를 때 신부님들은 대체로 신중하기 때문에 신랑 분들은 많이들 지루하십니다.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는 다~~~~양한 턱시도와 드레스를 같이 피팅해보시면서 좋은 추억을 만드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옮겨다닐 필요가 없어요!

 

'진짜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이벤트도 굉장히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예물을 고를 때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물론 증정품 빵빵!

 

 

 

 

 

4번 이벤트, 방문하는 모든 예비부부들에게 드리는 증정품들입니다. 신접살림에 필요한 물품들이 많 보이죠? 패키지 계약을 하는 부부들에는 5번 상품들이 증정 됩니다. 이것저것 참 많이도 줍니다.

 

 

 

 

 

 

 

가서 다양하게 즐길거리도 마련이 돼 있네요. 데이트 한다는 심정으로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에서도 상품이 쏟아진다는 사실!

 

 

 

 

 

 

 

결혼 전 몸매관리를 하시는 신부님께 드리는 상품도 있네요. 혼자 다이어트 하기 굉장히 힘이 드실텐데요, 전문가들에게 관리받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ㅎㅎ

 

 

 

 

 

이 박람회는 롯데와 함께 한다고 하네요. 때문에 롯데 관련 이벤트도 많이 보이는군요. 일일이 설명하기는 힘드니 직접 들어가셔서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링크 걸어놓을게요~

 

 

 

지금까지 웨딩앤 웨딩박람회 살펴보셨습니다. 혜택이 상당하죠? 이제는 결혼상품을 업체를 찾아가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박람회를 찾아서 입맛대로 고르면 됩니다. 발품 안팔아서 좋고, 계약 성사시키려 경쟁 붙은 업체들이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 좋고, 일석이조네요.

 

 

결혼식 비용이 부담스러워 고민하시는 예비부부들꼐서는 박람회에서  최대한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결혼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몇몇 주요 웨딩 관련 정보 정리합니다. 같이 참고해 보세요~

 

 

 웨딩앤 웨딩박람회

 10월 4일 ~ 12월 말

 SETEC(3호선 학여울역)

 온라인 신청(GO~)

 가연웨딩

 현재 ~ 12월 말

 역삼동

 온라인 신청(GO~)

 화이트 허니문

 현재 ~ 12월 말

 종로

 온라인 신청(GO~)

 

 

 

 

 

 

 

 


WRITTEN BY
카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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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르고 하는 결혼은 비용이 많이 드는데 이렇게 박람회를 이용하면 많이 절감되고
    후회없는 결혼을 할수 있겠군요..잘 보고 가요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셨더군요...앞으로도 좋은 이웃이 되길 바랍니다.
    손가락 꾹한번 누르고 갑니다.^^
    • 참 효율적이죠. 여러 업체들의 상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고 결정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구경만 해도 상관 없고요 ㅎㅎ
      저도 당신은일등님과 좋은 이웃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결혼 박람회 소식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3. 결혼은 웨딩박람회에서 준비해야죠
  4. 박람회에서 골라야겠어요
  5. 웨딩박람회 정보에 대해 잘 알아 갑니다 ^^
    좋은 하루가 되셔요~~
  6. 다녀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7. 매번 좋은글 써 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_^*
  8. 결혼하는데 비용이 어마어마 하네요 ;;;
    말씀하신것처럼 결혼식은 오랜만에 친척이나 지인을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니 결혼식 자체를 없애는 것 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시작부터 빚을 질 수 밖에 없는 어마어마한 비용이네요 ㅠㅠ
      결혼박람회가 효율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9. 웨딩박람회 잘 이용하면
    결혼준비 도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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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뉴스엔 국제결혼에 관련된 내용이 언급되더군요.
제 주변엔 해외에서 만나 인연을 완성하기 위해 몇 년에 걸쳐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여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는 지인들이 있습니다.
현재 그들 모두 국내에는 있지 않구요. 
대부분 두 사람의 국적과는 관련없는 제3국에서 일과 사랑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답니다.

국내에서 인기가 떨어지는 한국남성분들이 해외로 맞선원정을 나가는 프로젝트와 그 후의 삶이 기사의 주를 이루지만, 실제 저희 생활에서는 누구나 맞딱뜨릴 수 있는 일상사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 지인들의 사례입니다.

1. 커플은 유학시절 영어권 나라에서 만나 직장을 잡고 정해진 어떤 나라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3년 후, 약속대로 결혼하여 그 나라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한국남성-대만여성 : 현 미국거주, 한국남성-일본여성 : 현 중국 거주)

2. 한 커플은 여행가이드 시절 거래처 관계로 만나 결혼에 결혼
(한국여성-싱가폴남성 : 현 중국 거주)

3. 이 커플은 한국남성을 낚기 위해 채팅을 시도한 미국여성이 결혼에 골인
(한국남성-미국여성 : 현 미국거주)

4. 아버지는 일본인, 어머니는 프랑스인, 자신의 거주국적은 독일로
아버지의 나라 일본에 언어연수차 머물며 일본인 남성과 결혼에 골인
(일본남성-독일여성 : 현 일본 거주)

이들의 공통점 Happy ever after~(그 후로 쭈욱~ 행복하게 ^.~)





위의 사례들 가운데
3번 커플에 대해 잠깐 언급하고 넘어갈까 합니다.
미국인 여성 제시카는 미국계 한국인(Korean-American)을 한 번 남자친구로 사귀어본 후로 한국인의 정 문화에, 또 여자친구에게 깊은 사랑을 담아 헌신을 다하는 진심에 탄복했다고 합니다. 
그 뒤로 한국남성만을 남자친구 내지 배우자로 겨냥하여 한국인과 영어로의 챗팅을 시도하여 한국까지 그를 만나러 왔고, 그에게서도 전 남자친구 못지 않은 만족을 느껴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알고 보면 한국남성도 은근히 인기 있어요... 옛날에 비해서요 ㅋ

저는 어느누구보다도 한국인 남성이 '내 남자'로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요즘 젊은 분들이요.
겉은 좀 투박하고 촌스러워도 어떤 나라 남성분들보다도 근면 성실하며 열심히 삽니다.
가정적이며 가족들을 위하고 부모와 아내를 위하죠.
(여기서 개인차는 생략하겠슴다 -.-;;)

아시아쪽에서는 한국여성과 중국남성,
한국남성과 일본여성의 결합도
상당히 잘 어울려요.



그럼 국제결혼을 하게 되면 어떤 장단점들이 있을까요?
가장 크게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자녀교육 문제와 향후 노후문제가 해결된다는 점이 있겠군요.
단점이라 하면,
하늘이 쏘아준 큐피트의 화살에 피흘려 상처받길 거부한 결혼이라면, 문화적인 차이쯤이야 서서히 배우며 양보할 생각으로 결합했을테니 언어적 장벽이 문제가 되는데..., 언어로 답답해하는 커플은 별로 없었습니다.
사랑으로 인한 결합은요.
두 집안의 반대도 물리친 두 사람인데 어떤 노력인들 못하겠습니까...?

잔인하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명언 한 마디 있습니다.
"행복은 95%의 불행위에 선다...?"

더 깊고 넓게 사랑하기 위해...
그래서, 국내에서 결혼하는 것보다 국제결혼은 더 어렵지만 더 달콤할 수 있다고 전 믿습니다.
사랑은 거부할 수도, 거부되어지지도 않는 추상적인 것입니다.




마음껏 표현하고 마음껏 사랑하는 진정한 Loveholic이 되어보자구요!!!
세계를 무대로~
국내에서의 "사랑합니다"는 넘 흔하쟎아요.
각종 서비스센터에서도 남발하고 있는대요 ㅎㅎ









WRITTEN BY
카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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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예전부터 외국인과의 결혼이나 사귀는 거에 대해서 반대하는 부모님들이 이해가 잘 안 갔어요.. 서로 좋아서 결혼한다는데... 또는 좋아서 사귄다는데...
    와~ 그냥 낚을려고 한 건데도 저랗게 인연이 되서 결실을 맺기도 하는군요~
    님 주위에는 여러경험을 하는 분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2. 저도 국경을 넘는 사랑은 참 낭만적이라 생각해요! 물론 현실적인 장벽은 더 높겠지만, 또 그 시련을 이겨내어 한가정 잘 꾸리시는 분들을 보면 한층 더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3. 사랑은 국경도 없다죠..
    저는 국제결혼중에 연애결혼은 뭐라 못하겠습니다만
    나이어린 후진국여성들 찍듯이 결혼시키고
    전문 브로커 생겨나고 이런건 정말 반대입니다.
    20년 30년넘게 가지고온 문화 환경 사고들의 차이를 극복하기란 쉽지는 않죠
    국제결혼.. 절대로 반대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나서서 장려할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건 그렇죠 ...
      그런 식의 결혼은 장려할 만한 것은 못되지만...
      모든 사람이 서 있는 자리에서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을 하며 산다고 전 생각합니다.
  4. 박혜연 2011.01.02 20:27
    북한같으면 국제결혼 결사반대했겠죠! 아니 천리마운동이전까지는 국제결혼한 부부가 존재했으나 혹부리영감의 이상한정책으로 티비에서 봤듯이 동독의 할머니가 북한남편과 헤어지다가 40여년만에 상봉한거 지금도 잊지않더군요? 혹부리영감(김일성을 가리켜서 말하는거)은 해도해도 너무한 영감탱이더군요?
  5. 업적인 측면에서의 사회공헌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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