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킨이 내장된 컵라면 용기...특허등록 제품 특허마케팅 사례.

컵라면을 먹다 보면 가끔 국물이 묻거나 튀어 난처한 경우가 있다.
물론, 화장지가 주변에 있다면 해결이 되겠지만.
이 한장의 화장지가 무척 아쉬울 때가 있다.

쥔장의 경우도 이런 경우가 몇 개 있었다.
대충 손으로 닦거나, 젖가락 포장지를 사용해 닦은 적도 있었다...-_-

컵라면에 냅킨이 달렸다면 정말 편하지 않을까 싶다.
냅킨이 내장된 컵라면 용기.

누군가를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그것을 현실화 하고자 하는 노력을 한다.
이 냅킨 내장 컵용기도 누군가의 발상을 통해 특허까지 등록된 제품이다.

하지만, 특허만으로 머물러 있으면 재미가 없을 것이다.
이를 통해 사업화하고 개인이라면 특허권을 사업자에게 판매해 궁극의 목적을 달성해야 진정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 특허등록 제품의 마케팅 사례는 사업화까지 간 단계는 아니다.
다만 이 제품의 기사화를 통해 원하는 타켓에 도달, 미팅까지 진행한 사례다.
http://er.asiae.co.kr/erview.htm?idxno=2011091509403938549
<기사 원문>

블로그와 기타 마케팅을 통해 이 제품은 모 라면회사 마케팅 팀장에게 알려지게 됐고,
미팅을 제안 가격 제안을 해 놓은 상태다.

                 < 본사 로비에 데코된 나무인 >

또한, 해외시장에도 소개해 놓은 상태다.

당소 태율특허법률사무소(www.typatent.com)은 특허등록을 넘어 특허마케팅을 통해 우리가 우리고자 하는 궁극의 목표까지 함께 하고자 한다.

앞으로 재미있는 그리고 상용화된 특허제품 이야기, 특허마케팅 사례를 하나씩 소개하고자 한다.
특허는 우리의 힘이고 경쟁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