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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여행

'영어도서관 아이리드' 가맹점 모집하네요~

by 카푸리오 2010. 10. 15.

최근 강남의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문이 난 영어독서 전문 클리닉센터 '행복한 도서관 i-READ(아이리드, www.i-read.or.kr)’가 국내 여건에 맞춘 영어 독서 관리 시스템으로 학부모들의 인기를 끌고 있네요.




비단 학부모님들이 아니라해도 직장인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뭐... 서점가서 골라보려해도 진열되있는 책은 많지만 앉아서 볼만한 자리는 없어서
대충 훑어보다가  몇 권 사오게 되쟎아요..
어차피 금방 읽히는 것도 아니구 해서요.


그렇지만 사실 외국어 습득이라는 것이 책 몇 권 독파한다고 해서 되는 것두 아니구,
워낙 방대하고 깊기 때문에 포커스를 맞춰서 즐겁게 꾸준히 공부해야 되쟎아요.

그런 점에서 아이들에겐 동화가 제일 좋죠.
읽어나가다가 상황에 의해서 무슨 말일거라고 이해하고, 또 구어체도 많이 나오니까요.

언어라는 것은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그 상황에서 이런 의미를 표현하고자 하면
그 나라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하드라... 하는 모방이쟎아요.
그러니 얼마나 많이 들어보고 따라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하겠어요?



하지만 어른이야 필요에 의해서 부단히 노력하니까 가능하다고 하지만,
 영어환경이 아닌 곳에서 아이들이 어느 정도에 이르기까지는 체계적인 일련의 시스템이 있어야 하겠죠.

'아이리드'에서는 단순한 읽기 이해력 확인만을 요하는 해외 독후 프로그램과는 달리
국내외 우수 연구진들이 다년간 현장 영어 독서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RC Quiz에서부터 어휘학습, Summary 훈련, 듣기 훈련, 북리포트 작성을 통한 쓰기훈련까지 이어져 교육효과가 높겠어요.

또한 리딩지수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하고 학생들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며,
'리딩 코치'라는 전문 강사를 두어 1:1 독서 학습 지도와 더불어
독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독서 포트폴리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한 독서 이력관리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행복한 영어도서관 아이리드는 이미 100여 개 교육기관을 통해
교육효과를 검증 받은 자체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행을 따라 가는 공부가 아닌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자기주도적 학습 모델로
매년 성장하는 영어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하니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 예비사장님들께서는 이 달말 사업설명회에 한번
참가해서 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는 10월 26 SETEC 벤션홀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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