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혜1 엄친딸 이인혜, 폭탄녀에서 거듭나기 까지...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하고 있는 연예계의 대표 엄친딸 이인혜가 완벽한 자기관리에 주변을 놀라고 하게 있네요. 케이블tv tvN에서 파파라치 카메라에 담아지면서 알려 지고 있는데, 방송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이인혜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에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모를 지닌 연예인으로 부러움에 대상이기도 하지만, 그 이면이 더욱 눈부시네요.....괜히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학창시절..출석과 과제, 성적까지 모두 A를 받아 내고야 마는 성격..이라고 이인혜의 친구들이 그녀의 빈틈없는 성격에 대해 확인 했다고... tv엣어는 살짝 부족해 보이기도 하는 컨셉인데 실제는 정 반대네요. 제 조카가 이와 비슷한 성격인데...성적이 자기 맘에 안 들면 분에 못 이겨 스스로 새벽까지 공부를 하는...어렸을 .. 2010.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