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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2

살아있는 자유의 여신...엔젤리나 졸리 환상컷! 악녀에서 성녀로... 75년생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채로운 삶을 살아나가고 있는 그녀... 때로는 섹쉬하게, 때로는 보이쉬하게, 때로는 도발적으로, 때로는 그 어떤 여성보다도 아리따운 사랑스러움을 풍기는 그녀가 나는 좋다.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헐리우드에서 몇 번의 결혼쯤이야 흔한일이지만 졸리의 연애사는 그 특유의 '과격함' 때문에 늘 화제가 아니였던가. 자니 리 밀러와 결혼할 땐 웨딩 드레스 대신 검은 가죽 바지차림으로 나타나고, 흰 셔츠에 자신의 피로 밀러의 이름을 써서 사랑을 표현했으며 밥 손튼과는 서로의 피가 담긴 목걸이를 나눠 가져가지며 또한 그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겼다. 이렇게 파격적인 애정표현은 호사가들의 입에 연일 오르내렸다.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에서 호흡을 맞춘 졸리가, .. 2010. 9. 16.
남자들의 로망 고소영 임신...동건 왜 그랬어? 어제 포스팅한 청바지 주제에서 지오다노의 CF 주인공 고소영과 정우성에 관한 언급이 있었는데, (해당 글 바로가기) 오늘 주인공 고소영 임신 소식이 들린다....일단 추카 ~!! (독백: 뭐..우리 부부도 이때는 모델부부란 칭찬이 자자했죠...^^) 대한민국 대표 미남미녀 장동건, 고소영의 2세는 탐 크루즈를 능가할까 ?? 여자들의 로망 장동건, 남자들의 로망 고소영, 장동건은 남자들의 시선으로도 질투날 정도로 잘생긴 얼굴이다. 더군다나 영화 친구에서 보여준 방황아의 모습은 많은 여심을 사로잡기에도 충분했다. (고마해라..마이 묵었따 아이가...) 어느 유행어보다 유행을 만들며 보인 그의 방황적인 모습인 여심 뿐만 아니라 남심에도 강한 충격을 남겼다. 그렇담 예비 신부 고소영은, 92년 드라마 내일은 사.. 2010.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