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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키의 활용하고 계시나요? 가끔 로그인하지 않은 채 블로그 들어 왔다가 답글을 쓰거나 혹은 이웃 블로그에 댓글을 달려고 하면 이렇게 이름, 패스, url을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들어오면 이왕 왔으니 댓글 달고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일일이 입력해서 글을 남기고 오곤 했습니다. 근데, 이게 아주 유용한 방법이 있더군요. 바로, Q키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누르면 바로 로그인창이 뜨면서 비밀번호 입력하고 들어가게 됩니다. 요즘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 소개합니다...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2010. 7. 12.
부의 창고를 여는 열쇠. 귀 두개와 입 하나, 말하기보다 듣기를 두 배 많이 하라고 합니다. 실제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은 주변에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듣기라는 것이 말처럼 그렇게 쉽게 되지 않는군요. 의도적으로 이번 대화에서는 상대방의 말을 안 자르고 주로 들어야지... 마음 먹어도 말을 듣고 있다보면 중간에 내 말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내 얘기를 하고 싶고, 내 블로그에 댓글이 달리길 바라고... 우리 모두는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에게로 관심이 쏠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본성이니... 이 본성을 잘 활용하면 우리는 부의 창고를 열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관심을 집중시키고, 상대방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기쁨을 함께 하고....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자주 찾고, 하는 얘기를 진심을 들어주고, .. 2010.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