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1 <전자담배/블리스>내 남편을 위한 특별한 금연선물!! 전자담배 블리스~ 내 남편의 건강과 우리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한 금연프로젝트!! 전자담배 블리스로 말끔히 해결하자!!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얼굴을 찌푸리게 된다. 버스정류장, 길거리 등등 담배를 피워대는 사람들... 멀리서 부터 피우는데도 내코는 왜이리도 냄새를 잘맞는지... 항상 담배냄새에 얼굴을 안찡그릴 날이 없다. 금연구역이다 머다 지정을 한다지만, 대다수가 그것조차 잘 지키지 않고, 또한 길거리에서 자칫 벌금을 내야하기 때문에 금연건물의 비상계단은 담배냄새로 찌들어있다. 내 남편도 그 대다수 중 한명이다. 하지만 회사 스트레스를 흡연으로 푸는 신랑을 고려해 머라 말할 수도없고, 또 그렇다고 건강을 위해서는 금연이 절실한데... 여러 생각을 한결과 문든 전자담배가 생각났다. 간접흡연의 문제도 없고 흡연.. 2011.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