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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성신한의원2

말기암도 이겨내게 하는 초암한의원..? 재작년까지는 저도 몸은 여리여리하지만 웬만해서 감기도 걸려본 적이 없는 강단이었는데, 작년부터인가 ... 감기도 쉽게 걸리고 얼마동안 식사를 조금 부실하게 하고 스트레스 좀 받았더니, 간염에 딱 걸려서 죽었다 살아나게 하더라구요. 그 후부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생활습관을 검토해보던 중에 면역력 테스트도 우연히 받아보게 되었답니다. 확실히 아무거나 잘 먹어대는 친구에 비해서는 면역력이 약하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암웨이의 더블엑스네, 파마넥스의 디톡스네... 먹는 걸루 땜박하려 했더니 운동도 또 겸해줘야 한대서 새벽 수영도 다니기 시작하지 않았겠어요? 30대에 크게 한번 아파볼 필요가 있다더니 맞는 말인건 같아요. 필요에 의해 즐거운 마음으로 새벽에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병에 걸린다면.. 2010. 11. 9.
돈 안들이고 면역력도 높여주고 암도 물리치는 '명약'?! 돈 안들이고 면역력도 높여주고 암도 물리치는 '명약'?! 뭘까요...?? '웃음'이라는군요~ 전 날마다... 웃음보가 터지니 다행 ^ ^ 혹 빠지는 날도 있을래나? 웅.. 가만있자.. 집에만 있게 된 날 ㅜ.ㅠ 것도 비오는 날에... (꽃 꼽고 나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 속담에 소문만복래란 말이 있듯이 서양속담에는 '웃음은 내면의 조깅'이라는 말이 있군요. 웃음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두루 통용되는 묘약이자 명약인 건 맞나보네염. 아무리 최고 명의라 해도 의사가 고칠 수 있는 병은 20%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죠? 그렇다면 나머지 80%는 우리 스스로 싸울 수 밖에 없는데, 우리 스스로 병마와 싸울 수 있는 최고의 무기 중 하나가 바로~ "웃음"이라고 하네여^0^ 오우~ (전 무기 많아욧 다.행.다... 201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