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1 결혼이주여성/외근인근로자, 어플 하나면 언어소통 문제 없네요. 외국인근론자과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착한 어플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코리안톡톡’인데요. 코리안톡톡은 영어나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캄보디아어 등 총 15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어플입니다. 한국어 학습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정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통신업체들도 외국인이 국내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무료로 이 어플을 제공해 줄 정도라고 합니다. 그만큼 괜찮은 어플이란 얘기죠! 그러고 보니 외국인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습니다. 직장이나 결혼을 이유로 한국에서 장기간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죠. 이들이 한국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언어(한국어) 소통의 문제’라고 하니 … 코리안톡톡 정말 착한 어플이네요. 코리안톡톡의 강점은 무엇보다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외국.. 2014.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