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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랜만에 압구정 나들이를 다녀 왔습니다.

오랜만에 시간이 나기도 했고, 맨날 동네와 사무실에만 있자니 몸이 찌뿌둥해서요 ^^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구슬 아이스크림을 사서 먹다가 요가복 매장이 눈에 띄었어요.

스포츠 브랜드 전문 매장도 아니고 '요가복' 매장은 생소해서 호기심이 생겼죠^^

 

 

이지요가라는 곳이었어요.

 

 

 

 

 

 

그래서 친구와 함께 들어가 보기로 했어요.

친구가 아내가 요가를 한다며 이것저것 사다주면 사랑받을 수 있다면서^^

 

 

 

 

 

 

 

밖에서 찍은 외관입니다. 오픈은 오전 11시고 마감은 저녁 9시.

마네킹들이 멋진 모습을 취하고 있네요.

보통의 마네킹들과 다른 고난이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봐선

요가복의 기능성을 강조하려고 한 것은 아닌지 ㅎㅎ

 

 

매장 앞에 주차공간이 넉넉해서 별탈 없이

이지요가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니 마네킹의 포즈가 남다른 것

같다는 느낌이 확신이 됐습니다.

요가복 브랜드 답게 마네킹도 요가를 하고 있네요~

 그것도 고난이도 자세로 ㅎㅎ

 

 

사내 두명이 들어갔는 데도 직원분들께서

 당황하지 않고 이것저것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당시에는 좀 민망해서 무슨 말인지 잘 못 들어서

 집에 와서 검색해 봤습니다.

 

 

이지요가는 세계적인 브랜드라고 합니다.

왠지 매장이 있을 정도면 그럴 거라고 생각 했지만..

이지요가의 제품, 특히 팬츠를 착용했을 때

굉장히 편안해 안 입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고

옷의 절개선과 심리스로 패션, 그리고 여기에 기능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고 하네요.

 

 

 

 

 

 

 

옷들이 예쁘게 진열돼 있죠?

 

 

요기 있는 옷들 뿐 아니라 요가매트, 요가용품

전 상품을 입어보고, 써보고, 구매할 수 있다고 하네요.

양쪽으로 큰 전신 거울과 요가매트가 있어서

직접 체험해 보고, 스타일을 볼 수도 있었어요. ^^

 

 

다만 고급 브랜드라 그런지 가격은 좀 있더라고요~

상의는 10~14만원,  팬츠는 15~18만원 정도.

 

 

 

 

 

 

아내에게 사랑 받으려는 친구가 이것저것

사진을 찍어 보내는 통에 저는 지쳐서 앉아 있었답니다.

남자들이 아내나 여자친구와 쇼핑할 때 가장 절실한 소품이죠.

다리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결국 친구가 뭘 고르긴 골랐는데,

민망한지 잘 안보여 주더라고요. ㅎㅎ 

 

 

이지요가의 제품들은 요가는 물론,

필라테스 할 때도 많이 입는다고 하고요

굳이 실내스포츠인이 아니어도 프리미엄 고급 스포츠웨어로써

착용하려고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고급 브랜드임을 강조해서 그런지 인테리가

아주 고급스럽고 깔끔한데다 은은한 향까지 나더군요^^

 

 

오랜만에 나들이 잘했네요~

 

 

 


WRITTEN BY
카푸리오

트랙백  0 , 댓글  16개가 달렸습니다.
  1. 이 곳을 보고 나니 저도 요가를 배우고 싶어지네요^^
  2.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3. 잠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4. 심리스라니 너무 편하겠어요~!
  5. 요가 용품이 다양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_^
  6. 처음에 요가 배울 때는 유격보다 힘들더군요..
    지금은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ㅠㅠㅠ
  7. 다녀간답니다 ^^
    행복 가득한 하루를 보내세요~
  8. 요가가 아직도 붐이네요 좋은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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