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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어린이 변액유니버셜보험 하나면 자녀 교육비 걱정 끝.

by 카푸리오 2010. 7. 19.

비과세 어린이 변액유니버셜보험 하나면 자녀 교육비 걱정 끝.

사교육 열풍..우리나라만큼 뜨거운 곳이 있을까요? 사교육비 부담에 허리가 휠 지경입니다.
지난 해 우리나라 사교육비 총 규모가 21조 6천억이라고 하는군요.
천문학적인 숫자로 감은 잘 안 오지만...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자녀 1인당 사교육비가 57만 7000원이라고 합니다.
두명일 경우, 가구 수입의 30%이상을 사교육비로 쓰고 있는 셈이죠.
물론, 평균이니 고학년으로 갈수록 더 많이 들어간다는 소리죠.

큰일입니다. 우리집은 셋씩이나 되니...

자녀 교육비는 확실히 장기적인 관점에서 준비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비과세인 상품이 유리합니다.
비과세 금융상품이 은행권에선 찾아보기 힘드니 보험상품 중에서 살펴보면
어린이 변액유니버셜보험이란 놈이 괜찮아 보입니다.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이란 고객이 낸 보험료를 보험사가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 운영하여 실적에 따라 수익률을 추가 배당하는 실적배당형 금융상품이죠.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간접투자 상품이다 보니 장기간 투자하면 수익률도 그냥 은행에 묻어두는 것보단 좋

뿐만 아니라, 이 상품은 보험의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합니다. 자녀가 특정 연령이 되기 전에 부모가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과 생활비가 지원되며, 상해나 질병, 암 등을 특약으로 부가하여 자녀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더라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뭐, 아픈 사람 앞에 두고 경제적 부담 운운하는 것이 좋은 모양은 아니나, 아프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것이 보험인 것이 우리들 삶속의 모습인 듯 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유니버셜보험을 잘 활용하면 자녀 성장단계별로 학자금 등 목돈 사용이 용이해 집니다. 이는 유니버셜보험의 특성상 특정시기에 중도인출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자녀가 학업을 마치는 시기까지 장기적이고 균형있는 자금계획을 세울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은 자녀가 성인이 되는 22~28세에 부모에서 자녀로 명의를 바꿔 비과세 통장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10년 이상 유지했으니 비과세에다 중도인출 기능이 있으니 비과세 통장이 되는 셈이죠. 평생 가는 비과세 통장.

자녀가 어렸을 때는 부모의 사고와 자녀의 상해, 질병을 보장하고 성인이 되면 학자금으로 목돈 사용이 가능한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녀가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는 것에 그 근원적인 목적을 두고 있는 상품입니다. 부모가 사망하면 공부 계속하기는 쉽지 않겠지만서도....

키즈마스터(www.kidsmaster.co.kr)는 어린이보험만을 전문으로 하는군요. 어린이변액유니버셜보험과 함께 다양한 어린이 금융상품을 비교 분석하여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자금계획을 수립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견적 받는데 돈 내라고 하는 곳은 없습니다만,
여러가지 상품을 비교 분석해 무료 견적 주고 있으니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어떤 상품이든 일단 들어가는 input 만큼 output 도 커지는 것이 당연하나, 투자한 돈 이상으로 늘어나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측면에서는 보험상품을 잘 활용하는 것도 방법인 듯 합니다.
특히, 자녀 교육비 정말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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