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진인화 서비스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양한 어플이 개발되고 있는데 이프라는 어플을 소개합니다.
세상에 없던 포토 큐레이터
나만의 기억 출력소
이프의 슬로건입니다. 감성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사진으로 남긴다는 본원적인 의미 외에도 스마트폰족들의 삶에 감성과 강치를 더한다는 표현이 가슴 한켠에 와 닿네요.
이프는 여행이나 연애, 육아 등 연령대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포토 큐레이션을 제공합니다.
소셜포토 기능을 이용하면 실물 사진을 지인들과 공유할 수도 있고요. 요즘은 SNS공유 안되면 좀 곤란하겠죠...
이프 서비스 중에 '퍼퓸패킹'이라는 것도 눈의 띄네요.
사진케이스 안쪽에 향수를 분사하여 향기까지 출력한다는....이용자들 만족도가 상당히 크네요.
인화서비스는 폴라로이드 타입과 인스타그램 타임 중 선택할 수 있고, 주문에서 결제도 간편하게 구성 3분이면 가능합니다.
'소중한 추억과 향기까지 담아드립니다'
멋진 말이네요. 디지털기기라는 문명의 발달이 어쩌면 우리의 추억과 향수를 빼앗아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진인화 서비스가 다시금 인기를 끄는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가끔은 하늘을 올려다 보고
가끔은 바람 소리를 듣고
가끔은 넓은 바다를 바라도 보면서
이렇게 우리는 활력을 얻고 에너지를 충전해 다시 일상에서 열심히 살아가듯 사진인화에도 그런 의미가 담겨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인화 어플 이프는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되겠죠!
참고해 보세요.
이프(www.ifstu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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