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같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인데, 왜 이리 이해관계가 복잡할까요?
온통 세상이 이기적인 사람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 밟고 올라가면 그 기분은 쾌재를 외칠까요?
늘상 좋은 일만 있어도 지루한 세상살이지만,
한번씩 뒤통수 때리는 일이 발생하면 그냥 주저앉고 싶네요.
다른 사람 탓할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다 나와 상대사이에 발생할 것들이니 나도 원인의 한 축이겠죠.
나름 해 끼치지 않고 피해주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한 번씩 돌아보면 산다고 사는데....
산다는 것이 참 만만치가 않습니다.
어느 책에선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일들은 과거에 내가 원인을 제공한 것들이라고 하더군요.
나의 무지와 경솔함이 원인이겠죠.
뭐가 부족하고 뭘 더 채워야 하는지...
어떻게 했어야 하는 것인지...
그래도 로그양은 이런 횡설수설 다 받아 주네요.
이 세계가 어쩌면 더 좋은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따뜻한 위로 한 마디가 필요합니다.
온통 세상이 이기적인 사람들로 가득차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 밟고 올라가면 그 기분은 쾌재를 외칠까요?
늘상 좋은 일만 있어도 지루한 세상살이지만,
한번씩 뒤통수 때리는 일이 발생하면 그냥 주저앉고 싶네요.
다른 사람 탓할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다 나와 상대사이에 발생할 것들이니 나도 원인의 한 축이겠죠.
나름 해 끼치지 않고 피해주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도 한 번씩 돌아보면 산다고 사는데....
산다는 것이 참 만만치가 않습니다.
어느 책에선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모든 일들은 과거에 내가 원인을 제공한 것들이라고 하더군요.
나의 무지와 경솔함이 원인이겠죠.
뭐가 부족하고 뭘 더 채워야 하는지...
어떻게 했어야 하는 것인지...
그래도 로그양은 이런 횡설수설 다 받아 주네요.
이 세계가 어쩌면 더 좋은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따뜻한 위로 한 마디가 필요합니다.
'일상의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티와 좀비, 미스터리 써클과 외계인(UFO) 그냥 상상속에 일들일까? (21) | 2010.05.09 |
---|---|
아이들 기억 속에 또 하나의 추억을 새기며... (24) | 2010.05.06 |
평생 모은 돈, 가정의 달 5월 이웃들과 아낌없이 나누겠습니다. (29) | 2010.05.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