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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여행

평생 모은 돈, 가정의 달 5월 이웃들과 아낌없이 나누겠습니다.

by 카푸리오 2010. 5. 4.

살면서 이 정도 돈 만져 볼 날 오겠죠...ㅎ
가정의 달 맞아 이웃분들께 아낌없이 쏩니다.....^^

전 이돈 들고 어린이 날 맞아 가까운 곳 여행갑니다.
형제들 모여 같이 가는 길이라 더 즐겁네요.

제 꿈 중에 하나가 전원주택 같은...꼭 전원주택 아니여도...넓은 마당딸린 집에서
휴일은 삼겹이라도 구워 먹으면서 이웃들과 친구들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사실 이 꿈은 큰 돈 필요없습니다.
욕심만 버리면 지금 당장이라도 실현할 수 있는 꿈입니다. 한적한 지방으로 내려가면....

그래서, 언젠가는 이룰 수 있는 꿈이기에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많은 이웃들 사귀어 같이 즐기는 삶 살아 가렵니다.


백억입니다. 이 돈,

 
 아낌없이 드립니다. 
 

덧] 이 정도 금액 나누며 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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