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잠 못 이루는 새벽이었을 것 같습니다. 유럽최고의 팀들이 맞붙는 챔피언스리그가 하는 날이었죠. 이번주에는 4팀의 8강진출 팀이 가려졌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르셀로나와 파리생제르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입니다. 대부분의 팬들의 예상에서 크게 동떨어지지 았던 결과 같습니다.





먼저 바이에른 뮌헨입니다. 디펜딩 챔피언이죠. 재작년 10월부터 리그에서 무패를 달리고 있을 만큼 완벽에 가까운 팀입니다. 이번 시즌 패배도 2패 밖에 없죠. 때문에 뮌헨이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는데요 아스날도 만만한 팀이 아닌만큼 꽤나 흥미로운 매치업이었습니다. 1차전 원정에서 2대 0 승리를 거둔 뮌헨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2차전에 1:1 무승부를 거두며, 합계 1승 1무로 8강에 무난히 안착했습니다.





아틀레티코 역시 원정에서 승리한 상태여서 홈에서 편안히 승부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4:1 승리. 호날두와 메시의 신계를 넘보는 디에구 코스타가 2골을 집어넣었습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부임한 후 진정한 강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과 바르샤의 리그 양강구도에도 도전장을 내밀로 있습니다.





다음은 파리생제르망입니다. 1차전에 원정에서 4대 1로 압승해 파리생제르망에 탈락을 예상한 팬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오늘 2차전에서는 라베찌와 디뉴의 골을 묶어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총 스코어 6대 2의 대승입니다. 몇 해 전만까지 리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던 파리생제르망은 이제 챔스 우승후보로 떠올랐습니다. 8강 상대가 기대 되는군요.






바르셀로나는 호각세일 것이라는 예상의 뒤집고 1, 2차전 총 스코어 3:1로 승리했습니다. 오늘 열린 2차전에서는 메시와 알베스가 득점에 성공해 콤파니가 만회골을 넣은 맨시티에 승리했습니다. 메시는 이날 챔스 8호골을 기록해 즐라탄, 호날두와의 챔스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습니다.



이번주는 원정에서 승리했던 팀이 모두 승리를 가져가면서 이변이 없었네요. 다음주에는 예상 외에 결과가 나오면서 축구팬들에게 빅재미 줬으면 좋겠습니다!




WRITTEN BY
카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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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요~ㅎㅎ 아무리 운동을 좋아해도 너무 결과가 뻔하면 재미없고 지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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