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이후, 실로 오랜만에 찾은 강촌입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오르더군요.
그 때 그 시절, 대학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_-

반가운 마음과 허기진 배를 잡고 찾은 곳이 옛터숯불닭갈비집이다.
외관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있어 보여 일행과 함께 골인~


요기가 바로 옛터숯불닭갈비집.



건물앞으로도 제법 공간이 있고, 모닥불도 피우게 끔 돼 있어요.
이날은 모닥불 off.


초저녁 불칩도 제법 운치가 있답니다.
로고에 닭한마리가 앉아 있네요..^^


사이드 디쉬(dish)부터 소개해 볼까요.


 


요 녀석이 ... 도토리들깨수제비...라고 하는 건데.
정말 맛있어요.
이 메뉴로만 식당 차려도 대박 날 듯 합니다.


한약재와 각종 재료가 15가지 이상 들어갔다는
쥔장의 설명입니다. 다시 입맛 다셔지네요...




이 토토리들깨수제비 꼭 맛들 보세요~


다음 메인디쉬가 나올 차례죠.
숯불닭갈비 등장 전에 숯불먼저 등장합니다.


지글지글 숯불에 올라오는 저 모습.
침이 절로 .... ^^

일단, 고기육질이 무지 부드럽습니다.
부드러운 부위만을 골라 사용하기도 하고, 양념하면서 숙성되면서
육질이 더욱 부드러워 진다고 합니다.

살짝 매콤한 기운이 돌지만, 육질은 입안에서 살살 녹아요~



이어 나온 춘천메밀막국수.
닭갈비 먹은 뒤 끝에 신선한 이 메밀막국수가 입안을 게운하게 해 줍니다.
순메밀가루에 육수를 살짝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여기까지 먹고 나니...배 터져 죽기 전입니다...ㅋ.
맛에 신선함에 계속 들어가다 보면..어느 새...여기까지...^^

강촌에 갈 계획있다면, 맛집에서 눈도 입도 들겁게 해 보세요~

WRITTEN BY
카푸리오

트랙백  0 ,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1. 가 달렸습니다.
  2. 괴로움은 날카로운, 날카로운 맛을 갖는 특징으로 종종 불쾌한 것으로 간주 느낌입니다. 다크, 가당 초콜릿, 카페인, 레몬 치즈, 과일의 몇 가지 유형이 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많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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